주야간에 렌즈 교체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는게 변색 고글입니다.



선택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야간 라이딩(야라)이 원활해야한다는 조건만 충족하는것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편광, 미러 기능 있는 변색 렌즈 탈락.


이것들은 야라할때 어둡습니다.    


안어두운데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둡습니다.  편광, 미러 없는것에 비해서 어둡습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락브로스 변색 고글을 샀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 것.




많은 변색 렌즈중에서 이걸 구매한 이유는 도수 클립이 포함되어있다는것 ?


변색 고글은 자외선의 양에 따라 렌즈의 색깔이 어두워지는데  써보니까 확실히 클리어렌즈일때보다 땡볕일때 태양이 시야 안에 들어와도 눈이 덜피곤합니다.




근데 Style 3 라고 되어있는건 무슨 뜻일까요 ?




ㅇ 락브로스 변색 렌즈 제품 종류


+스타일 1, 3  : TR 프레임 , 렌즈 하나 

 - 스타일 1 : 변색과 편광 기능  ( 렌즈색 : 그레이 - 편광 기능때문에 기본적으로 회색 )

 - 스타일 3 : 변색과 김서림방지 기능 ( 렌즈색 : 투명 )


+스타일 2 :  플라스틱 프레임, 렌즈 2개 ( 편광 1개, 변색 1개 )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나는 Style 3 로 샀습니다..


이유는


- 신형이다. 인터넷에 락브로스 변색 사용기들 검색보면 구형 프레임 ( 고글 모양도 틀리고, 도수 클립도 방식이 다르다 ) 이고 렌즈는 거의 Style 1 입니다.


- 렌즈 2개 갈아끼우는거 귀찮다. 개인적으로 교체형 편광 렌즈가 있는 고글은 다른게 있으니까....


- 투과율이 95% ~ 8% 로  야라 ( 야간 라이딩 ) 에 적합하다  참고로 야라에 자주 쓰는 노란 렌즈의 경우 투과율이 대략 85% 정도이다.






ㅇ Style 3 의 김서림 방지 ( Anti-fog, 안티 포그 ) 기능


Anti-fog (There is an antifogging layer on the inside of the lens)


Anti-fog test

The anti-fog lens can effectively prevent the production of fog on the lens. (it's not anti-fog 100%)

Less fog and  Quickly disappear. 

 


솔직하게 써놔서 맘에 듭니다  ㅋ


실제로 도수 클립에 먼지 뭍어서 후 불어보니 렌즈 자체는 김서림이 없는것 보니 효과는 있음.  근데 정작 도수 클립은 김이 서려서 어차피 똑같....? 


겨울에  버프 입김에 의한 김서림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듯.




ㅇ 기본 제공 도수 클립



도수 클립이 기본 제공됩니다.


가운데 돌출부를 고글 프레임의 양 옆 홈에 끼우는 방식이며,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도수 클립 양 끝에 투명 고무가 감겨있어서 렌즈 긁힘을 방지합니다.












알리에서 저렴하게 $20도 안되는 금액으로 쓱싹 그냥 프리 쉬핑 했는데 락브로스가 무려 EMS 로 광속 배송해줌.  웬일 ?   그래서 일주일도 안되서 도착.


 

 

 


 

 


구성품 빠진거 없이 제대로 다 왔네요.   (  편광 테스트지는 왜온거지 ?  편광이 아니란걸 확인하라는것일지도.  ) 




제가 주문한것은 Style 3 인데 ,  검은색 프레임이 아니라 진한 청색 프레임입니다.  (검정, 청색 프레임 두가지 색상 선택 가능)

아래 요것.







ㅇ 사용기 




변색 효과는 실제 사진을 보자.  


눈갱 방지를 위해 고글을 제외하고 최대한 블러 처리를 했다.  안본눈 삽니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클리어 상태에서는 안찍었다. 


찍고보니 거의 완벽하게 동일한 각도와 위치였다.   역시 난 사진을 잘찍....


노출이 달라서 auto-level 을 돌려서 대충 비슷한 밝기로 맞췄다.





아침 자출시 변색 상태 






점심 운동시 변색 상태





야외 노출 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아침에는 솔직히 놀랐다.  어라....아침인데 변색이 이렇게 되나 ?  자외선이 이렇게 무서운것.....


점심때는 확실히 좀 더 진해졌다.   색이 진해지면서 미러 효과도 강해졌다. 


하지만 완전히 새까맣게 되지는 않는다.  옆에서 누가 얼핏 봐서 도수 클립 안보이는 정도... 


개인적으로 딱 이정도면 적당한것같다.     


레옹도 아니고 장애인도 아닌데 완전히 시커멓게 된건 좀.....


저게 착용시 사진에는 좀 검어보이는데 벗어서 사진을 찍어보면 별로 안어둡다.  




변색 속도는 루디 같은 고급진 것들을 못써봐서 비교를 못하겠는데 별 불편한건 못느꼈다.


잠깐 어두운 곳을 지나갈때도 너무 어두워서 뭐가 안보일 정도도 아니었다.  


어쩌면 변색속도를 감안해서 어두운곳이 위험하니까 저정도 이상 어두워지지 않는것 일수도 ...








방풍 성능 ?


그런건 겨울 칼바람에 테스트 해야하는것이라 지금 말하긴 좀 그렇고,  


봄날에 바람 쎈 날에도 며칠 타봤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어차피 방풍은 고글 사이즈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말자.


방풍은 죠브레이커로 끝내는거로......







안경 사용자의 필수품 도수 클립


회사 근처 안경점에 가서 상담하다가 그냥 주문까지 해버림.  제일 싼 안경알로.


어지럽다는 말들이 많아서 양쪽  -1 디옵터씩 팍 낮춤.


참고로 도수 클립은 처음 사용해봄.




첫경험의 소감은,   엄청나게 신기함.    한마디로,  자전거 포크로 땅을 긁고가는 느낌.


몸이 반쯤 땅에 잠겨서 페달링한다고나 할까 ?


시선을 3미터 보다 앞에 두면 내 키가 160cm 정도 되서 작은 사이즈의 로드 자전거를 타면 이런느낌일까 ? 정도의 저공비행(?) 느낌인데 


바로 앞 핸들바나 1미터 정도 앞을 보면 이런 이상한 느낌이다.



드롭바를 잡고 달려보니까 더 웃긴다.  댄싱을 치거나 좌우로 방향전환을 하면 드롭바를 잡은 손이 땅에 닿을듯한 느낌 ?  


호버크래프트같은거 타고 땅 위에 살짝 떠가는 듯.... 게임하는거같다. ㅋ




가까운곳의 원근감이 이상하니까  타고 내릴때 불편할거같은데 그건 또 별문제 없다.


걱정했던 울렁거린다던가 어지럽다든가 하는 그런건 없었다.


도수를 낮춰서 지나가는 로드 여신을 고해상도로 전두엽에 답아두기 힘들어진건 아쉬움.


전방의 장애물이나 단차같은거 보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한마디로 자전거 타는데는 별 무리 없다.





며칠 더 타보니까 전보다 몸이 좀 더 뜨긴 함.  위화감은 많이 줄어들었다.



한달이 지나니 위화감이 완전히 없어졌다.  이젠 옛날같이 재미있는 기분을 느끼고싶어도 불가능하다.  -_-:::











ㅇ 종합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  


난 만족함.  







PS.   


알리 변색 도수 클립 모양 보자마자 삘이 딱 왔다.


어라 ?  이거 죠브에 들어갈거같은데 ? 


끼워봤다 -> 들어간다.


변색 도수 클립의 커브보다 죠브의 커브가 더 크기 때문에  가운데 코받침 철심으로 튀어나오려는 압력이 느껴지고


이로인해 살짝 타이트한 감이 있지만 그래서인지 더 완벽하게 고정된다.  


가운데서 눌러주는 힘 + 좌우 고무의 고정력 = 미동도 없음.





심지어 락브로스 변색에 끼웠을때보다 죠브에 끼웠을때  왜곡현상의 위화감이 더 적다.


대박. 



  

[정비] 뒷타이어 펑크 @5000 km 와 교체

Posted by TheFanStory 자전거 : 2017. 4. 16. 09:44



자출중에 펑크가 났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수명이 다한 타이어가 완전히 갈라져서 튜브에 손상이 간듯.



내가 봐도 좀 심각하다.  언제 이상태가 됐지....  관리 좀 할걸....










2015.10. 자전거를 처음 구매한 후 철티비와 로드마스터를 모두 기록한 오픈라이더는 5245 km

2016.10. 제대로 자출을 기록하기 시작한 스트라바 상으로 3736 km



철티비는 얼마 타지도 않았으니 대략 5000 km 정도를 탄 후 타이어 펑크라고 보면 될것같다.

거리의 90% 이상은 자출.


인터넷을 보면 대략 5000 km 부근에서 수명을 다한다고 했는데 타이어 상태를 좀 더 자주 살폈어야했는데 ...






이번에는 교체할 타이어로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슈발베 루가노 23c , 25c 와 슈발베 튜브를 구매했다.


(대략 타이어 한짝에 1만 6천 얼마, 튜브는 개당 7천원 정도에 구매)



기존 타이어가 23c 인줄 알고,  뒤는 25c 로 바꿔서 안정감을 높여볼까 해서 구매한건데 알고보니 알톤 로드마스터 816RB 기본 타이어는  Kenda 켄다 크리테리움 25c 타이어였다.(앞뒤)


원래 자전거는 구동축인 뒷바퀴가 빨리 닳고 앞바퀴는 좀 더 오래 쓸 수 있으므로 앞바퀴용으로 쓸 23c 는 지금 교체하지 않고 나중에 교체할 것이다.





내가 구매한것은 와이어타입 23c / 25c  블랙 신형 패턴에 SV15 40mm 벨브. 

바로 교체할것이니 휴대할것도 아닌데 굳이 비싼 폴딩 타입을 살 이유가 없다.


참고로 폴딩 타입은 타이어가 Z 자 모양으로 착착 접혀서 온다.  ( 튜브 접혀서 오는거랑 똑같다 )

와이어 타입은 테두리에 철심이 있어서 절대 접히지 않는다.   그래서 무게도 70 g 정도 더 무겁다.

다른 사람 택배로 받을때 사진을 보니 딱 타이어 크기만큼 안접고 택배로 받은걸 봤는데 나는  O  이렇게 동그란 타이어를   이렇게 꼬은다음 중간을 접어서 택배로 보냈더라.

택배 상자에서 꺼내니까 튕겨나오자마자 바로 O 모양으로 ...




교체한 후 차이점은.... 모르겠다.   자믈리에는 포기하는 것으로.



뒤가 엄청 무거워졌다.  바퀴가 바닥에 딱 눌러붙은 느낌. 전보다 힘이 많이 든다.


기존 켄다도 300 g , 125 psi 인데  325g 이 무거워서 그런거같지는 않고..... 바람이 부족한가 ?  완전 빵빵하게 넣고 다시 타봐야겠다




아,   기존의 켄다 튜브는 튜브 벨브 뚜껑이 검은색 고무라서 좀 쓰다보면 갈라져서 뚜껑이 제대로 안잠기던데  SV15 튜브 뚜껑이 특이하게 투명한 플라스틱이더라.   내구성은 더 좋을듯 ?









  

[행사] Canyon Test Ride (@미사리 조정 경기장)

Posted by TheFanStory 자전거 : 2017. 4. 8. 21:33

2017.04.08. Canyon Test Ride (@미사리 조정 경기장)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녀왔습니다.


사실 오늘은 미세먼지가 꽤 심한 하루였는데요, 그래도 꼭 가보고싶었던  행사라 강행을 했습니다.


그동안 몸 사린거로 퉁 쳐지길 바랄 뿐입니다.






행사 참여 목표


콘텍트 렌즈 테스트

알리 죠브 테스트

최고급 카본 자전거 타보기

최고급 카본휠 타보기

MTB 나 펫바이크 타보기



참고로 주변에 로드타는 사람도 없고.  로드라고는 오직 알톤 로드마스터만 타봤으니 저런거 타보고싶은건 이해하자.




Canyon Test Ride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기때문에,  이왕 가는거 10시에 도착해보자는 마음으로 일찍 9시에 출발했는데 뭔가 검색을 잘못해서 20 km 초반으로 생각했던 거리가 사실 29 km 였다.


20km 초반을 한시간에 주파하는것도 거대한 목표였는데 길도 모르지 실제 거리는 더 멀지 아주 힘든 여정이 되서 중간 중간 멈춰서 구글 맵으로 검색 & 미사리 조정 경기장 세부 위치도 산책나온 지역주민 할배들한테 묻고 물어 겨우 도착함.   무지막지한 순풍을 타고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타임은 한참 오버. -_-::


[ 거리 : 29 km ]

PS. 항상 로드여신은 나랑 반대 방향 라인만 타고 내가 가는 방향은 므틉 아지매만 있는건 참 신기하다.



아무튼 도착.


접수대

 이벤트 공지이도 나와있지만 신분증 있어야 함. 

 근데 신분증 없으면 다른거로 대신 받은듯?

 (신용카드 ?  학생증 ?? )


 미니 이벤트들이 시간마다 있었는데 원래 경품이랑 인연이 없어서 포기.


 자전거는 한번 빌릴때 15분만 대여 가능.

 사실 조금 실망이었는데 좀 더 오래 탈 수 있을줄 알았음.

 근데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음.

 15분만 타도 로드가 전부 나가서 대기를 해야할 정도..


 (MTB , 펫바이크는 완전 찬밥이었다. 극소수 아재 외엔 거들떠도 안봄 .....)

 

 

접수대 - 대여 - 반납


nuun (스포츠음료) , 마빅휠 전시

 





천막안에는 각종 캐니언 로드들이 전시되어있다. (므틉은 전시 안해! )


 

 

 

 

 









ㅇ 라이딩 코스

항공사진 보니... 내가 탄 코스  위에 그림 뭐냐 ?  아스카 평원 그림 흉내낸건가 ?  ㅋ


미사리 조정 경기장 양옆으로 길이 있는데 왼쪽은 놀러 나온 시민들로 꽉 차서 오른쪽 길을 이용했다.

저 코스로 갔다가 돌아오면 15분에서 몇분 남음.


오른쪽 길에도 사람이 많다. 왼쪽보다 적을뿐....조심조심 타는 수밖에...


사람이 적을뿐 길은 너무 안좋았다. 무슨 길이 이렇게 울퉁불퉁한지 어이가 없을 정도.

MTB, 펫바는 아무 느낌도 없는데 로드 탈때 이런 충격때문에 손이 너무 아팠다.  카본이고 나발이고 ...

로드가 너무 좋아서 속도가 심하게 빨라서 충격이 더 큰듯.







ㅇ 시승

대여중인 자전거들.  므틉 줄과 로드 줄의 대여 상태를 보라!  대세는 로드.



facebook 에서 모델 찍어서 시승 신청한거 아무 의미 없다.  왜 설문 받은겨 ?  그냥 어떤게 인기있는지 알고싶었나 ?


호빗 탈수 있는 사이즈면  그냥 아무거나 집히는거 타보자 !






ㅇ Canyon Ultimate CF SLX 9.0 Aero  ,  889 만원 (크헉!)

대여 번호 18번

징징이 첫경험이 SRAM eTap .

변속레버 마우스 클릭 ( 그렇다. 딱 마우스 클릭하는 느낌이다.... ) 하면 기어가 스스륵 변속됨. ㄷㄷㄷㄷㄷ

이런거 알기 싫어서 징징이 아닌거 타고싶었는데 골라서 탈수가 없다.  남아있는게 감지덕지.


근데 문제가 ,  모든 자전거가 클릿 페달인데다가 ( 강제 김팔용 모드(니가 무슨... ) )  메카닉 아저씨가 안장을 너무 높게 줘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겁나 잘나간다.   첫 시승이니 아직 힘이 남아있을때 타서 그럴지도 ...

진짜 가볍고 밟는대로 쑥쑥 나간다. 햐... 과연 889 만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 ??? 이거 모델 뭐지? 깜빡하고 라벨 사진을 못찍음. 대여 번호 14번

메카닉 아재,  호빗에 맞게 안장 팍팍 낮춰주세요.

띠용 ?  이것도 징징인데 세팅이 다르다.

왼쪽 오른쪽이 앞드 뒷드가 아니라,  왼쪽이 기어 다운 , 오른쪽이 기어 업이다.

기어비에 맞게 앞뒤 드레일러를 알아서 맞춰주는 징징이 세팅.


안장 잘 낮춰서 그런지 짱 잘나감. ㄷㄷㄷㄷㄷㄷ





ㅇ Endurance CF SL Disc 8.0 ( 229 만원), 대여번호 24


디스크 브레이크 짱.

카본 하이림도 브레이크 칼이었지만 디스크 브레이크는 새끼 손가락으로도 쉽게 움직일 수 있고 제동력도 뒤에서 잡아끌어서 몸이 앞으로 튀어나가는 느낌.

브레이크 잡기 힘들어하는 여성 라이더를 위해서라도 로드에 디스크 브레이크 빨리 대중화되야한다.





ㅇ Endurance WMN CF  ( 105 구동계 , 195 만원 )


파란색이 이뻐서 타보았다.

근데 여성용이란다. ㅋ

확실히 안장이 크고, 사이즈가 작고,  핸들바도 작고....귀여움.








므틉도 타보자



ㅇ Lux CF 9.9 Team


풀샥.... 쩐다. 

저 거지같은 시승 코스를 팔 엉덩이에 아무런 진동 느낌도 없이 그냥 쓰윽 갔다 쓰윽 왔다.

비싼거라 그런지 저 두꺼운 므틉 타이어 끼우고 휠 구름성도 대박. 힘든 느낌이 없다.  카본 로드 휠같이 휠에서 붕붕붕 소리 남.

그냥 쩐다....

돈많은 므틉 아재들이 왜 이런거 타는지 알거같다.





ㅇ Exceed CF SLX 9.9


제일 많이 타는 앞샥만 있는 므틉.

타보니까,  처음엔 팔에 충격이 없는데 엉덩이(차체)로 충격이 오고 , 그 차체 충격이 다시 핸들로 전달된다.

풀샥보다 엉덩이 좀 자주 들고 타면 쾌적하게 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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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 타라.






ㅇ 펫바이크  Dude CF 9.0


비싼거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잘 굴러가서 깜놀.

안락함은  풀샥 >>>>>>>>>>>>>>>>>>>>>>>>>>> 펫바이크 >>>>>>>> 므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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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 타라.










ㅇ 시승 총평


- 캐년 자전거 좋더라.

- 아쉬운점 : 케이던스/속도계만 보여주는 싼거 시승 자전거에 좀 붙여주지.  알리에서 개당 2만원도 안해요.  그랬으면 얼마나 빨랐는지 보고 좋았을텐데.....








ㅇ 오후 3시 경품 추첨 행사


 

 

  어디지 ? 행사 취재 나왔다.  인터뷰중


물론 나는 아무런 경품에도 당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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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꽝 된거 확인하고  체험 한대 더타보고 복귀.



근데 콘텍트 렌즈가.... 사실 한시쯤부터 좀 뻑뻑한게 느껴졌었음.  내 눈은 딱 4시간만 버티는듯.


 한강 자전거길 타고 복귀하면서 자주 깜빡여주면서 좀만 버텨라 하는데 역풍이 좀 심해서 눈이 말라서 그랬는지


( 죠브 방풍은  완벽했음. 바람 들어와서 눈 시린것도 없었고 ... )


결국 오후 4시 좀 넘어서 암사동 부근에서 콘텍트 렌즈가 눈에서 날아감.  -_-::::


그것도 양쪽 동시에 !  아예 날아가버릴것이지 눈가에 붙고 고글에 붙어서 방해까지 !!


난 -4.5 디옵터 저시력자인데... 콘텐트렌즈 꼈다고 안경도 안가져왔는데 !  




결국 눈에 뵈는게 없어서 앞사람한데 바싹 붙여서 졸졸 따라가면서 겨우 복귀.


뒤따라가서 미안합니다.

  

[인물] 최고령 로드라이더 이완순

Posted by TheFanStory 자전거 : 2017. 3. 23. 13:32


2015.09.10.

[노장불사] 97세 이완순 옹 "자전거가 살길이여"

http://baqui.co.kr/archives/14540




2012.01.07

매일 50㎞씩 달리는 93세 자전거맨… "페달이 보약이여"

http://bik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2/2014120201346.html


  

[인물] 동호인 힐클라임 전설 김팔용

Posted by TheFanStory 자전거 : 2017. 3. 23. 13:12




김팔용의 경기기록
2004년 제2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MTB 3그룹 1위
2005년 제3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MTB 3그룹 1위
2005년 일본 오사카(오오다이가하라) 오사카 힐클라임 MTB 전체 1위
2006년 제4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MTB 3그룹 1위
2006년 제1회 제주도 1100고지 힐클라임 대회 전체 통합 1위
2006년 강원도 양양 미천골 산악 힐클라임 대회 전체 1위
2006년 봉화 산악 자전거 대회 XC 1위
2006년 춘천 산악 자전거 대회 XC 1위
2007년 제5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전체 통합 1위
2007년 일본 도쿄 오모테후찌 후지산 힐클라임 대회 MTB 전체 1위
2007년 제2회 제주도 1100고지 힐클라임 대회 MTB 전체 1위
2007년 제1회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전체 통합 1위
2007년 오대산 산악 자전거 대회 XC 1위
2007년 원주 산악 자전거대회 1위
2007년 강원도민 체전 도로 독주 2위
2008년 제6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전체 통합 1위
2008년 제3회 제주도 1100고지 힐클라임 대회 전체 통합 1위
2008년 제2회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MTB 전체 1위
2008년 제3회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MTB 전체 1위
2008년 제4회 서울랠리 힐클라임 대회 MTB 전체 1위
2008년 전국 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 파일럿 1위
2008년 정선 하이원 산악 자전거 대회 1위
2008년 대전 산악 자전거 대회 1위
2008년 강원도민체전 도로독주 1위
2008년 강원도민체전 포인트 경기 1위
2008년 남양주 축령산 산악자전거 대회 1위
2008년 평창 산악자전거 대회 1위
2008년 제2회 강릉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 1위 최고기록상수상

2008년 제2회 원주산악자전거대회 1위  




2017.03.17 

[몬스터라이드] 자전거 동호인의 신화, ‘산악왕’ 김팔용의 꿈

https://www.monsterzym.com/sports_bodybuilding_livetalk/6714939



2015.06.09  

요리사로 살고 있는 자전거 세계의 전설

http://m.outdoo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94


  

ㅇ  잘못된 내용

"한강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이므로 보행자가 자전거길을 다녀도 된다" ( FALSE )



흔히 한강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라서 보행자가 자전거길을 다녀도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방송에서 기자들까지 이런 잘못된 정보로 선동질 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당연히 잘못된것이다.




보행자의 자전거 도로 통행 금지의 법적 근거는 아래와 같다.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1장

제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①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경찰의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제2장

제8조(보행자의 통행) 

①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자전거 도로 (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 도  도로냐고 ?

당연히 도로지.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2조(정의) 

1. "도로"란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곳을 말한다.

가. 「도로법」에 따른 도로

.

.

.


위에서 말하는 도로법은 ?

도로법 ( 법률 제14338호 )


제1장 총칙

제2조(정의) 

1. "도로"란 차도, 보도(步道), 자전거도로, 측도(側道), 터널, 교량, 육교 등 ....


자전거 도로는 도로네.


그럼 자전거 도로란 ?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 2016.8.12.] [법률 제13805호, 2016.1.19., 타법개정]

    제3조(자전거도로의 구분) 자전거도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

    2.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3. 자전거 전용차로: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차선(車線) 및 안전표지나 노면표시로 다른 차가 통행하는 차로와 구분한 차로

    4. 자전거 우선도로: 자동차의 통행량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보다 적은 도로의 일부 구간 및 차로를 정하여 자전거와 다른 차가 상호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에 노면표시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전문개정 2014.1.28]


    자전거 도로 = 자전거 전용 도로 +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 자전거 전용 차로 + 자전거 우선 도로





    음? 아닌거같다고 ? 도로의 정의를 다시 한번 따져볼까 ?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2조(정의) 

    1. "도로"란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곳을 말한다.

    가. 「도로법」에 따른 도로  <- 이건 이미 위에서 검증했고

    .

    .

    라. 그 밖에 현실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또는 차마(車馬)가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로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



    라. 항이 자전거 도로에 해당 되는지 볼까?


    출처 :  "운전할 땐 누구나 경찰 13번째 교통경찰 교통의 모든 것"



    " 운전할 땐 누구나 경찰 13번째 교통경찰 교통의 모든 것"  이게 뭔 책이냐고 ?


    " 운전할 땐 누구나 경찰 13번째 교통경찰 교통의 모든 것"

    이장선  지음 | 좋은땅 출판사


    이 책이 속한 분야 :  취업/수험서 > 공무원 직군별 > 경찰직 > 경찰기타과목

    - 독자대상 : 교통경찰실무, 9급 운전직공무원 면접, 교통경찰특채면접, 경찰학개론시험, 도로교통사고감정사시험 준비생 


    저자 이장선 :

    現 경찰교육원 교통학과 교수요원 

    現 경찰청 교통 분야 지식전문가 

    現 경찰청 사이버콘텐츠 강사 

    現 사단법인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 부회장 

    現 TBN 한국교통방송 “정보교차로” 매주 금요일 저녁 19:00 출연 

    前 중앙경찰학교 교통학과 교수요원 

    前 법학전문대학원 경찰청 경찰실무 특강교수 





    서울 경찰청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photos/a.221522504543896.72831.219519928077487/828331873862953/?type=1&theater


    "대부분의 자전거 도로는 형태성 이용성 공개성을 갖추고 있어 교통경찰권이 미치는 곳으로서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봅니다"


    위 책에서 말한 "형태성, 이용성, 공개성" , "교통경찰권"이란 용어가 보이지 ?



    중앙선 이야기는, 자전거 도로가 폭 6미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니까 형법상 중앙선 침범 (중과실 11개 항목)에 해당되지는 않는다는거지, 처벌받지 않는다는게 아냐.  일반 교통 사고로 처리된다는거지.





    위에서 헌법과 실제 경찰 행정에서 두번이나 확인했다.


    자전거 도로는 도로다.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1장

    제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①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경찰의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제2장

    제8조(보행자의 통행) 

    ①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 약칭: 자전거법 )     [시행 2016.8.12.] [법률 제13805호, 2016.1.19., 타법개정] 


    제3조 자전거도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2.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중에서 "비분리형"은  하나의 길을 말 그대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같이 사용한다.

    길이 분리되어있지 않으므로 보행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비분리형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에서는 보행자, 자전거 모두 다닐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전거가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함.)






    "분리형"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일 경우,  자전거는 자전거길로, 보행자는 보행로를 걸어야하며 자전거도로를 걸어서는 안된다.


    분리형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 자전거 도로 + 보행로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1장

    제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①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경찰의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제2장

    제8조(보행자의 통행) 

    ①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8조(보행자의 통행) 

    ①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출처) KIDS HYUNDAI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 구분"  ( 분리형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

    자전거와 보행자가 길을 구분해서 통행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1장

    제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①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경찰의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제2장

    제8조(보행자의 통행) 

    ①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는 아래와 같이 아예 길바닥에 확실히 써놔야 하는데 안하는거 보면 지자체 직무유기나 다름 없다.







    쓰레기같은 기자들이 한강 자전거도로에 나와서 무슨 대단한 사회고발을 하는것같이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에서 보행자가 걸어다녀도 되는데 자전거가 씽씽 달리면서 보행자를 위협한다" 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틀린 말이다.



    도로교통법 (법률 제11690호) 


    제1장

    제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①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경찰의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제2장

    제8조(보행자의 통행) 

    ①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ㅇ 교통 안전 시설이란 ?

    ▣ 도로안전시설의 종류와 기능  ( http://taei.re.kr/bbs/board.php?bo_table=5&wr_id=75 )

    도로안전시설이란 도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도를 높이고, 도로의 구조 상태를 보완하여 도로이용자에게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로 『도로의 구조․시설기준에 관한 규칙 제37조(구, 도로구조령 제32조)』에서는 “교통사고의 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횡단보도육교, 교통안전표지, 방호울타리, 조명시설, 시선유도시설, 표지병, 도로반사경, 충격흡수시설 및 과속방지시설 등의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도로안전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기능 및 설치․관리에 대해서는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국토해양부)』, 『교통안전시설 실무편람(경찰청)』 등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도로교통상의 위험과 장애를 제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한 도로안전시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차량방호안전시설
    주행 중 진행방향을 잘못 잡은 차량이 길 밖, 또는 대향차로 등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차량이 구조물과 직접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여 차량 및 탑승자, 보행자 또는 도로변의 주요시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도로법 제3조 및 도로법 시행령 제1조의3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로부속물로써 크게 도로의 노측이나 교량, 중앙분리대 등에 설치하는 방호울타리와 고정 구조물의 전면에 설치하는 충격흡수시설이 있다.
     특히 방호울타리는 주행 중 정상적인 주행 경로를 벗어난 차량이 길 밖, 대향 차로 또는 보도 등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탑승자의 상해 및 차량의 파손을 최소한도로 줄이고 차량을 정상 진행 방향으로 복귀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며, 부수적으로는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고 보행자의 무단 횡단을 억제하는 등의 기능을 갖는 시설로써 차량이 충돌할 때 다소의 변형이 수반되면서 충격에너지를 흡수하는 가드레일(guard rail), 가드파이프(guard pipe), 박스형 보(box-beam), 가드케이블(guard cable) 등과 차량이 충돌할 때 변형되지 않는 형식의 강성 콘크리크 구조물이 있다.
     한편 충격흡수시설은 주행 차로를 벗어난 차량이 도로상의 구조물 등과 충돌하기 전에 차량의 충격에너지를 흡수하여 정지토록 하거나, 차량의 방향을 교정하여 본래의 주행차로로 복귀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주로 교각이나 교대, 연결로 출구 분기점, 방호울타리 끝부분, 고속도로 톨게이트, 터널이나 지하차도 입구 등 직접 충돌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장소에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② 교통관리안전시설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운전행동을 통제함으로써 교통의 안전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하는 도로법 및 도로교통법상의 안전시설로써 교통신호기, 도로표지 및 안전표지, 노면표시(road marking) 등이 있다. 특히 안전표지는 도로상태의 위험이나 도로환경, 통행방법 등의 정보를 미리 운전자에게 알려 필요한 안전조치 및 주의환기를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주의표지, 규제표지, 지시표시, 보조표지, 노면표시가 있다. 주의표지는 도로구조나 도로상황의 위험을, 규제표지는 교통상의 각종 제한이나 금지사항을 운전자에게 알리는 표지이고, 지시표지는 통행방법이나 통행구분을 운전자에게 지시하고, 보조표지는 주의, 규제, 지시표지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 또는 보충하여 운전자에게 알리는 표지이다.

    ③ 시선유도 및 시인성 증진시설
    주․야간 운전자에게 도로선형이나 위험 구조물 또는 장애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하는 도로법 제3조 및 도로법 시행령 제1조의3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로부속물로써 도로 끝 및 도로선형을 명시하여 주․야간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한 시선유도표지(반사체), 갈매기표지, 표지병(raisde pavement marking; RPM)과 각종 구조물로부터 차량을 안전하게 유도하기 위한 시선유도봉, 장애물 표적표지, 구조물도색 및 빗금표지 등이 있다.

    ④ 기타 안전시설

    기타 사고위험을 방지하고 도로교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도로법 제3조 및 도로법 시행령 제1조의3에서 규정하고 있는 안전시설로써 야간에 적절한 시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명시설, 운전자의 시거가 불량한 장소에서 전방의 도로상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로반사경, 차량의 과속주행과 진입을 억제함으로써 보행자의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속방지시설(과속방지턱), 마찰음과 차량의 진동을 통해 경각심을 유도하기 위한 노면요철포장, 비탈면의 낙석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낙석방지시설, 포장면의 미끄럼 저항을 높여 차량의 제동거리를 짧게 하기 위한 미끄럼방지시설 등이 있다. 





    도로 전체를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라고 말하는 것 일뿐,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에서 자전거는 자전거도로로,  보행자는 보행로로 다녀야 한다" 가 맞다.


    FACT 사이에 가짜 정보를 끼워넣거나 핵심 정보를 빼고 말해서 국민을 속에는 이런게 가짜 뉴스고 일베식 선동질이다.  







    여의도 자전거 길에는 자전거 길 옆에 저런 보행로 안붙어있던데 그냥 다녀도 되는거 아니에요 ?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없긴 왜없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화단"으로 완전히 구분되어있는  분리된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다.




    • 제3조(자전거도로의 구분) 자전거도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
    2.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이렇게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가 화단으로 완전히 분리되어있어서 누가 봐도  "자전거 전용 도로"인데  


    서울시에서 한강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다 ,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다 라고 우기는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보행로가 너무 좁은거같다고 ?   사방이 보행자 전용 도로다.



    [네이버 한강 여의도 공원 위성 지도]



    솔직히  보행로가 저렇게 많은데 대체 왜 자전거 도로로 걸어다니는건지  바득바득 자전거 도로를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는 사람도 이해가 안됨.















     자전거 도로의 정의


    [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개정 2014.1.28.> ]


    제3조(자전거도로의 구분) 자전거도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

    2.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3. 자전거 전용차로: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차선(車線) 및 안전표지나 노면표시로 다른 차가 통행하는 차로와 구분한 차로

    4. 자전거 우선도로: 자동차의 통행량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보다 적은 도로의 일부 구간 및 차로를 정하여 자전거와 다른 차가 상호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에 노면표시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전문개정 2014.1.28.]





    글이 아닌 그림으로 확실히 구분해보도록 합시다.


    자료1.  

    여기에서 "도로"라는 용어의 형식은  "단차 없는 같은 높이에 조성되어있느냐" 의 차이임을 알 수 있다.






    자료2.

     자전거 전용 도로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자전거 전용 차로

     

     

     


    여기에서 주목할것은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가  "분리형과 비분리형" 으로 구분되어있다는 점이다.



    "분리형과 비분리형"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ㅇ 안전표지의 종류, 만드는 방식, 설치하는 장소·기준 및 표시하는 뜻

    ( http://www.lawkorea.com/client/asp/lawinfo/law/lawview.asp?type=t&lawcode=B145556&tablecode=006 )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비분리형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분리형

     



     


    이미지에 있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분리형 표지판 설명을 텍스트로 그대로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ㅇ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분리형"

    -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를 구분하여 통행하도록 지시하는 것.

    -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을 구분할 필요가 있고, 노면에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로가 안전표지, 경계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 등으로 구분된 도로에 설치



    여기까지만 봐도 상식적으로도 자전거 도로를 보행자가 통행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정식 회신




    ㅇ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설부 시설관리과의 답변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156369 )



    1. 서울 한강변 자전거 도로 등의 보행자 통행 가능 여부 관련

      가.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서로 붙어있으면서 경계부분에 노면표시(실선 페인트 등)나 마감재로 구분되어 있는 한강변의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분리형 겸용도로와 비분리형 겸용도로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형 자전거도로 설치 및 유지관리 매뉴얼」 11~14쪽에 의하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분리형”과 “겸용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대부분 “분리형”에 해당 합니다.

      나.  만약 질문 가의 한강변 겸용도로가 분리형 겸용도로에 해당한다면, 보행자가 보행자 통행공간이 아닌 자전거 통행공간으로 통행하는 것이 관련 법률 등의 취지에 비추어 볼 때 본래 허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본래 금지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의 “분리형” 은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구간이 구분되어 있고, 노면에 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보행자는 보행자 통행구간으로 자전거는 자전거 통행구간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다. 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에서 "겸용"의 의미가, 한 개의 도로를 자전거와 보행자가 동시에 이용하되 나누어진 각자의 공간으로 통행하여야 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자전거는 자전거통행공간으로만 통행할 수 있으나 보행자는 보행자 통행공간 및 자전거 통행공간 모두를 통행할 수 있다는 의미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구간이 구분되어 있고, 노면에 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보행자는 보행자 통행구간으로 자전거는 자전거 통행구간으로 통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라. 한강변에 일부 존재하는 자전거전용도로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것이 관련 법률 등의 취지에 비추어 볼 때 본래 허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본래 금지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자전거도로의 구분)에서 “자전거 전용도로”는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마. 한강변이 아닌 서울시내에 존재하는 자전거도로와 관련하여, 보행자가 자전거전용도로 및 [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중 자전거통행공간]으로 통행하는 것이 관련 법률 등의 취지에 비추어 볼 때 본래 허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본래 금지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 나”. “답변 다”.  “답변 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 만약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실제로는 분리형 겸용도로일 경우, 동 도로에 설치되어야 할 안내표지판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의 제303번 "자전거및보행자겸용도로표지" 보다는, 같은 별표의 제317번 "자전거및보행자통행구분도로표지"가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03번의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예산 문제 등으로 인해 일괄교체가 곤란한 사정이나 기타 다른 사정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겸용형” 도로에서는 별표6의 제303번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 표지, “분리형” 도로에서는 제317번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 구분 도로표지의 설치가 적정한 사항이며,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의 “분리형” 에 제303번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 표지가 설치되어 있다면 정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요약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대부분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의 “분리형” 으로,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구간이 구분되어 있고, 노면에 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보행자는 보행자 통행구간으로 자전거는 자전거 통행구간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ㅇ 행정자치부의 민원 회신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부 자전거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민원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첫째, 자전거전용도로에서 보행자 통행여부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3조에 의하면 자전거전용도로는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입니다. 의미 그대로 자전거에 한해 통행이 가능함을 말씀드립니다. 

     둘째, 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의 보행자 통행여부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에서 지시표지로 아래와 같이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에서 통행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즉, 자전거와 보행자통행구간이 구분되어 있고 노면에 표시되어 있으므로, 보행자는 보행자 통행구간으로 통행해야 합니다. 

     셋째,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에서 “겸용”의 의미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비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는 말 그대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같은 공간을 겸용하여 통행하는 것이며, 분리형은 전체공간에서 본다면 자전거와 보행자는 겸용은 하지만, 분리된 공간으로 통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답변내용 중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행정자치부 주민생활환경과(02-2100-1684)로 전화주시면 성의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에서 “겸용”의 의미는 자전거와 보행자는 전체공간에서 본다면 겸용은 하지만, 분리된 공간으로 통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행자는 보행자 통행구간으로 통행해야 합니다. 









    상식이 아닌 법적으로도 자전거 도로에서는 자전거만이 운행할 수 있다.




    법원 판례 ( 판결문 다운로드 -> [서울중앙지법 홈페이지] )


    자전거도로서 보행자 치어 뇌손상…배상책임 40%(종합)

    송고시간 | 2015/06/28 17:12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7/0200000000AKR20150627031151004.HTML )

    법원 "자전거 전용도로 진입한 보행자도 과실 커"


    B씨는 2012년 5월 자전거로 서울 도림천변 자전거 전용도로를 시속 약 20㎞로 주행했다. 자전거 도로 오른쪽에는 나란히 보행자 도로가 있었다. A씨는 B씨보다 앞서 보행자 도로를 걷다가 어느 순간 자전거 도로에 진입했다. B씨는 자전거 도로로 들어온 A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뒤에서 들이받았다.

    법원은 전방주시 의무를 게을리 한 과실로 사고를 일으켜 피해자를 크게 다치게 했으므로 자전거 운전자의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보행자의 통행이 허용되지 않는 자전거 전용도로임에도 원고가 진입하면서 사고가 발생했으므로 원고의 과실을 참작했다"며 B씨의 책임을 40%로 제한한 "고 밝혔다.



    참고 : 도림천 자전거 도로 


    참고 : 실제 도림천 자전거 도로 사진 ( 출처 : 다음 블로그거 "하루종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sh9900&logNo=40197524500&parentCategoryNo=&categoryNo=26&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


    도림천 자전거 도로는 보행자용 산책로(보행로)와 자전거길이 분리된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분리형)" 임을 알 수 있다.



    혹시 자전거 보행자 겸용길이 아닌 진짜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일까 ?


    아니다.

    링크에서 다운받은 PDF 로 된 판결 내용을 보면 더욱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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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도로 우측으로 나란히 설치된 보행자 도로에서 피고 F이 운전하는 자전거

    전방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는 원고 A을 뒤늦게 발견하여 미처 피하지 못하고 뒤에서

    들이 받는 사고(이하 ‘이 사건 사고’)를 일으켰다

    ...

    이 사건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보행자의 통행이 허용되지 않는

    자전거 전용도로임에도 원고 A이 이를 무시하고 진입하면서 사고 발생하였는바, 원고 A

     보행자 도로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로 진입한 것은 이 사건

    사고의 발생 및 손해 확대에 대한 원고 A의 과실이라고 할 것이므로, 원고 A의 위와 같

    은 과실을 참작하여 피고들의 책임을 40%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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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봐도 위 사진상의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분리형) 에서 사고가 난 것이다.


    즉, 법원은 이러한 한강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에서 "자전거 도로" 부분이 사실상 그 용도로 볼때 자전거 전용도로와 같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참고자료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bike&no=281341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bike&no=30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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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자전거 도로를 운행할때, 반드시 수신호를 익혀야하고,  특히 좌회전시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제38조 (차의 신호)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 · 우회전 · 횡단 · 유턴 · 서행 · 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때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 





    법 '자전거 운전자도 후방 주시의무 있다' (사고시 20% 과실)


    http://www.aboutbike.net/edu/accident.php?bid=eduB&qry=read&no=513

      

    출처 :

    최신 원글을 보러가세요.

    http://cafe.daum.net/SANJON/DzaC/39



    아래는 백업입니다.

    자전거 잡소리 잡아보기

     

    자전거를 탈 때 이상한 소리(잡음)가 나는가?

    이 글은 자전거의 잡소리를 없애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도로를 달릴 때 타이어의 “윙” 하는 소리와 페달링을 하지 않고

    타성(관성)으로 달릴 때 프리휠(또는 프리허브, 뒷허브)의 찰칵

    (clicking)거리는 소리 이외에는 자전거는 조용해야 된다.

    [사실, 페달링을 할 때 뒷 디레일러의 두개의 풀리(가이드풀리, 텐션풀리)가 돌아가는

    소리도 들립니다. 소리가 클 때는 풀리를 분해해서(디레일러 자체를 분해할 필요는 없음)

    잘 닦고 기름 쳐서 조립하면 소리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이건 제 경우인데요, 풀리와

    케이지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기어의 조합에 따라 체인이 돌면서 케이지와 가끔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케이지를 플라이어 등으로 약간 벌려주면 됩니다.]

    만약 다른 잡음이 있다면,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다. 문제의 상당부분은 초기단계에서

    볼트나 너트를 조여줌으로써 쉽게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잡음을 무시한다면,

    자전거의 어떤 부분이 심하게 손상될 수 있고, 더욱 심각하게 되었을 경우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거나 부상을 입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자전거 잡음은 어떤 규칙적이고 반복되는 경향(패턴)이 있다. 그 잡음의 패턴을

    구분해내는 것이 문제의 근원을 찾는 첫 단계이다. 자전거에서 잡음이:

    ·         ...휠이 한 바퀴 돌 때마다 난다면

    ·          ...페달이 한 바퀴 돌 때마다 난다면

    ·         ...체인이 한 바퀴 돌 때마다(페달이 3~4회 돌 때마다) 난다면

    ·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난다면

    ·         ...핸들바를 잡아당길 때 난다면

    휠 관련 잡음, 휠이 한 바퀴 돌 때마다 나는 잡음:

    브레이킹을 하는 동안(림 브레이크의 경우) 잡음이 날 경우:

    브레이크를 잡을 때 규칙적인 소음 및 진동이 생긴다면, 그것은 대부분 브레이크 패드가

    닿는 림 표면의 결함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새 자전거의 경우 또는 새 휠일 경우, 림이 만들어질 때 연결부위에서 브레이킹 표면이

    가끔 약간 고르지 않게 마감된 결과일 수 있다. 그 부분이 아주 작은 경우라면 수백 킬로

    정도 타고나면, 그 문제(소음)는 사라지고 고르지 않던 부분도 다른 브레이킹 표면처럼 된다.

    좀더 심한 경우라면, 그 림은 결함이 있는 림이고, 새것으로 교체를 받아야 할 것이다.

    기존 자전거에서 과거에는 괜찮다가 (브레이크를 잡을 때)진동(pulsation)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그것은 종종 구덩이, 돌이나 도로상의 어떤 파편들에 의해 림이 충격을 받고

    손상을 입은 경우일 수 있다. 가끔은 망치나 플라이어 등을 조심스럽게 사용해서 고칠

    수도 있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새 림으로 바꾸는 것이 유일하고도 진정한

    해법이 된다.

    타이어는 이 같은 손상으로부터 어느 정도 림을 보호해 역할도 한다. 림의 손상은 대개

    타이어의 공기압을 적당하게 유지시키지 않아서 발생할 수도 있고, 또는 노면의 상태에

    맞지 않게 너무 좁은 타이어를 쓰기 때문일 수도 있다.

    페달링을 하지 않고 타성으로 달릴 때 소리가 날 경우:

    자전거가 타성으로 나아갈 때 규칙적으로 마찰음이 생긴다면, 체크해보고 문제의 원인을

    찾을 때가지 자전거를 타서는 안된다; 가끔은 그 문제가 자전거의 효율성만 떨어뜨리는

    정도일 수도 있지만,

    만약 타이어가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타이어가 놀랄 정도로 빨리

    망가져버릴 수도 있다!

    자전거를 앞 뒤 교대로 들어올려 바퀴를 돌려 관찰하면서 어디에서 마찰음이 나는지

    들어보라.

    타이어 마찰

    타이어가 프레임과 마찰을 일으킨다면, 아래와 같은 경우일 수 있다::

    ·         휠이 비뚤게 장착되었거나,

    ·         휠 조정이 심하게 흐트러져(out of true) 있거나,

    ·         흙받이(fenders)가 잘못 정렬되어있거나,

    ·         타이어의 한 부분이 터지려고 부풀어 올라와 있는 경우이다.

    타이어가 마찰을 일으킬 경우 자전거를 절대 타서는 안된다!

    브레이크패드 마찰

    브레이크패드가 마찰을 일으킬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일 수 있다:

    ·         휠이 비뚤게 장착되어있거나,

    ·         휠 조정이 흐트러져 있거나,

    ·         브레이크 캘리퍼/캔틸레버(대부분의 MTB자전거에 설치됨)가 한쪽으로

    치우쳐진(off center) 경우이다.

    이 경우는 일반적으로 휠이 프레임이나 서스펜션포크와 중심이 일치되어 있지 않았을 때,

    휠을 분리했다가 다시 장착할 경우에 발생한다. 가끔, 어떤 이들은 휠을 비뚤게 장착해

    놓고는 그것을 상쇄시키기 위해 브레이크를 비뚤게 조정하여 림의 센터에 맞추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앞쪽 휠이 올바르게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좋은 방법은 타이어와 서스펜션포크 한쪽

    다리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해본다. 양쪽 다 같은 손가락을

    사용하여 재어 보았다면, 타이어가 어느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지 알 수 있다. 타이어가

    중심에 맞게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QR(quick-release)을 풀고 바퀴를 중심에 맞춘 후

    다시 장착한다.

    림이 센터에 맞춰지지 않는 이유로는 휠을 잘못 장착했거나, 허브 축이 휘었거나, 포크가

    휘었거나, 휠 자체의 센터조정이(dishing) 안되었을 경우이다. 휠이 정확히 센터에

    자리잡은 것을 확인하고, 그 다음 (필요하다면)브레이크가 가운데로 오도록 조정한다.

    휠 조정이 약간 흐트러져있다면, 임시변통으로 휠 정렬을 약간 변경하여 문제해결이

    가능하나,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것은 휠의 센터링 조정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스포크 마찰

    자전거를 탈 때는 마찰음/(달그랑, 달그랑.. 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자전거를 지면

    으로부터 들어올리고 휠을 돌릴 때는 그 소리가 안 난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느슨한

    스포크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이 경우는 주로 업힐시 주로 힘을 줄 때 많이 남).

    어떤 경우에는, 장력이 약한 서로 교차한 스포크들이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마찰할 것이다.

    이 경우는 자전거에 라이더의 하중이 실릴 때 마찰음이 들릴 것이다. 느슨한 스포크 쌍

    (서로 교차하는 스포크들)들을 조여주고 자전거를 타보면서 같은 잡음이 나는지 체크해 본다.

    저단기어 마찰

    자전거가 타성으로 진행하고 기어가 저단인 상태에서 있을 때만 휠 관련 마찰음이 들린다면,

    그것은 대부분 체인과 스포크 보호장치가 마찰되기 때문에 생긴다. 이것은 대개 스포크

    보호장치가 휘었거나 깨졌을 경우이다.

    페달링시에만 나는 휠 잡음

    페달링시에만 휠이 한 바퀴 돌 때마다 발생하는 잡음은 대부분 프리휠

    (또는 프리허브, 즉 뒤쪽 허브)과 관련이 있다. 프리휠(또는 프리허브)의 베어링이 느슨하거나,

    카세트(스프라켓)가 프리허브(Freehub body)에 제대로 고정되어있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

    스프라켓을 잡고 측면방향으로 흔들어 보라. 흔들거림이 있어서는 안된다.

    프리허브의 베어링이 느슨하다면, 때로는 조여주는 것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sheldonbrown.com/freewheels.html”를 참조하라고 합니다) (이건 제 경험인데요,

    허브의 베어링이 망가졌을 경우에는 “딱”, “따닥” 같은 소리가 납니다, 다른 휠을 장착하고

    타보아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허브의 베어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망가진 베어링은

    손으로 돌려보면 잘 돌지 않거나, 부드럽게 돌지 않고 거친 느낌을 줍니다)

    스프라켓이 느슨하다면, 스페이서(spacer)가 끼워져 있지 않거나, 프리허브 바디

    (스프라켓을 끼우는 부분, 어떤 자료에서는 로터라고도 하는 걸로 기억합니다)와

    서로 호환되지 않는 스프라켓을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톱니가 11개인 스프라켓을 수용할

    수 없는 프리허브 바디가 있다고 합니다.

    디레일러 마찰/”잘못된 방향”의 스포크

    대부분의 휠 제작자들은 “트레일링 스포크(휠 제작시에 먼저 설치하는 스포크 그룹)”를

    허브플랜지의 안쪽 면에 오도록 lacing한다 (스포크를 lacing하는 방법은 “1073”번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아주 드문 경우로, 스포크를 반대 방향으로 lacing하였을 때

    디레일러와 스포크가 마찰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때는 기어를 가장 저단(앞쪽 제일 작은

    링, 뒤쪽 제일 큰 링)에 놓고 페달링을 세게 할 경우에만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이런 현상은,

    페달링 힘(drive torque)에 의해 trailing스포크가 바깥쪽으로 잡아당겨져서 발생한다

    (제대로 옮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물고, 디레일러와 스포크가 부딪히는 대부분의 경우는 스포크의

    장력이 불충분하거나 디레일러/디레일러 행거가 잘못 조정(정렬)되어있어서 발생한다.

    페달/BB(bottom-bracket) 관련 잡음, 페달을 한 바퀴 돌릴 때마다 난다:

    페달을 한 바퀴 돌릴 때마다 찰칵, 삐걱, 쿵 등(Clicks, creaks, clunks)의 잡음이 한번 또는

    두번씩 난다면, 여러 가지의 다른 원인들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체크해보아야

    할 것들이 많다:

    페달이 풀려있지 않은가?

    우선, 페달이 풀려있지 않은지 체크해보라. 페달은 크랭크에 충분하게

    (? snuggly) 조여져 있어야 된다. 왼쪽 페달은 왼쪽방향(역방향)으로

    나사산이 나있다(즉, 왼쪽으로 돌려야 잠긴다). 페달의 나사산은 그리스

    를 발라주어야 한다.

     

    클리트에서 나는 소리

    자전거 전용 신발을 사용한다면, 밑창에 달려있는 클리트가 풀려 느슨해질

    수 있고, 잡음을 유발시킬 수 있다. 또한 많이 닳아도 소리가 날 수 있다.

    클리트가 풀렸을 경우 볼트에 그리스를 발라 잘 조여준다.

    많이 닳았을 경우 갈아준다.

     

    크랭크 고정볼트가 풀려있지 않은가?

    크랭크와 BB축을 결합(hold)시키는 고정볼트가 적당히 조여져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볼트(또는 너트)의 나사산과 볼트의 머리 밑부분(이 부분이 크랭크를 민다)

    은 그리스를 발라주어야 한다.

    체인링 볼트(또는 Stack Bolts)가 풀려있지 않은가?

    체인링 볼트는 4~5개가 쓰이고, 이것들은 체인링을 크랭크 스파이더

    (crank spider: 오른쪽 크랭크의 체인링 붙이는 4~5개짜리 다리)에

    고정시킨다. 이 볼트들은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야 된다. 이 볼트들의

    나사산과 볼트헤드는 그리스칠을 해주되, 너트의 바깥부분은 그리스칠이

    안되도록 조심하라. 전형적인 크랭크볼트의 너트들은 단지 두개의 작은

    가느다란 홈이 파여 져있고 그 홈에 전용공구를 끼워 체인링 볼트를 조일

    때 너트가 따라 돌지 못하도록 한다. 너트의 바깥부분을 마른 상태

    (그리스칠이 안된 상태)로 두면, 대체로 너트와 작은링/중간링

    사이에 충분한 마찰이 생겨 링이 도는 것을 막아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B(Bottom Bracket)컵/리테이닝 링이 풀려있지 않은가?

    보통, BB의 나사산(오른쪽은 역방향, 왼쪽은 정방향: 페달과 반대임)

    의 방향 때문에, BB컵은 어느 정도까지는(to a point) 크랭크 회전에

    의해서 자동으로 더 단단히(self-tightening) 잠긴다. 이로 인해 BB를 종종

    부주의하게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오른쪽(고정 컵) 부분이 특히 더

    그렇다. BB의 오른쪽 컵이 약간 느슨하다면, 그 자체가 반드시 풀려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자동으로 더 단단히 조여지지도 않을 것이다. 이럴 때의 증상은

    보통 페달링을 세게 하고 왼쪽 페달이 위쪽으로 올라올 때 가끔씩 삐걱 또는

    딱 (creak or clunk)하는 소리가 난다.

    이것은 뜻밖에도 일반적이고, 자주 놓치는 (원하지 않는)잡음의 원인이다.

    일반적으로 위 사항들을 우선 체크해보아야 하는데, 그것들은 대처하기

    쉽기 때문이다. 크랭크를 분리해내지 않고서는 BB가 단단히 조여졌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으나, 가끔 아래와 같이 진단 할 수 있다:

    왼쪽 크랭크를 시트튜브와 나란히 옆으로 돌려 놓고, 양손으로

    크랭크와 시트튜브를 잡고 크랭크를 시트튜브 쪽으로 세게 압착해본다.

    이번에는 오른쪽 크랭크를 시트튜브와 나란히 옆으로 돌려놓고,

    위와 같이 해보라. 삐걱/클릭(틱) 등의 소리가 나는지 들어보라.

    페달의 문제인가?

    페달의 베어링이 느슨해졌거나 또는 망가지지 않았는지 체크해본다.

    체인휠(또는 체인링, 또는 앞기어)가 휘지 않았는가?

    만약 체인휠이 휘었다면, 그것은 아마 앞쪽 디레일러와

    (특히, 페달링을 세게 할 때)마찰을 일으킬 것이다.

    앞 디레일러가 크랭크와 부딪치지 않는가?

    앞 디레일러의 H스크류(고단기어 한계 조정 나사)를 너무 많이 풀어 놓거나,

    디레일러가 시트튜브에 제대로 장착되어 있지 않으면, 디레일러의 케이지와

    오른쪽 크랭크 암의 안쪽 부분과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넘어지면서)

    크랭크가 휘었을 경우도 있다.

    안장이 삐걱거리는가?

    가끔 BB쪽에서 나는 것 같은 소리가, 실제로는(또는 아마도) 안장레일과

    ((undercarriage) 시트포스트를 연결하는 부위 또는 안장 윗부분과

    안장레일의 접합부분에서 나는 경우가 있다.

    핸들바/스템이 삐걱거리는가?

    페달링을 강하게 할 때만 페달과 동기화(동시에)되어서 소리가 난다면,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람

    체인 관련 소음, 체인이 한 바퀴 돌 때마다

    (페달이 기어 크기에 따라 3~4회 돌 때마다) 난다:

    이것은 체인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나타낸다. 체인을 고칠 수도 있고, 새것으로 갈아야

     될지도 모른다.

    체인의 링크가 딱딱한가(링크 부분이 부드럽게 구부려지지 않는가)?

    페달을 3또는 4회 돌릴 때마다,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체인이

    건너뛰거나 덜컹거린다면(skip or hitch) 아마도 딱딱한 체인링크가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체인을 장착할 때 체인을 연결한

    부위의 링크일 소지가 많다. 체인툴로 체인핀을 밀어 넣을 때, 핀의

    머리부분이 체인의 판(plate)을 강하게 잡아당겨 들어가면서 바깥쪽의

    두개의 판이 안쪽의 두개의 판을 압착하기 쉽다.

    이것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연결부위가 불량한 이음매가

    있는 “Z”모양(잘 구부려지지 않는 부분)의 부분을 앞과 뒤로 약간씩

    구부려서(너무 많이 구부리면 안된다) 그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딱딱했던 판들이 약간 펴지게 되고, 링크부분이 유동성 있게

    꽉 죄지 않게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휘었나?

    만약 체인이 어떤 부위에 밀려들어가거나 해서 링크가 구부러진 경우라면,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휘어진 링크(또는 체인 전체)는

    교체해야 한다.

    딱딱한 링크나, 손상된(구부러진) 링크를 찾아내는 쉬운 방법은 앞 뒤쪽

    모두 가장 작은 기어(실제 라이딩시 쓰는 기어 조합은 아님)로 변속시켜

    보는 것이다. 이 기어 조합은 체인을 가장 느슨하게 하고, 체인이 뒤쪽

    가장 작은 스프라켓과 디레일러를 지나갈 때 어떤 기어조합 조다 체인이

    많이 처진다. 페달을 뒤로 돌리면서 체인이 뒤쪽 디레일러를 통해 지나가는

    것을 관찰하면, 대부분 좋지 않은 링크 부분이 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브레이크 관련 잡음

    앞, 뒤브레이크 둘 중 어느 한 브레이크를 잡을 때 잡음이 나거나 부딪히는(clunk) 소리가

    나는가?

    림의 불규칙성(Rim Blip)-휠이 한 바퀴 돌 때마다 브레이크가 세게 잡힘

    림의 표면이 불규칙하다면, 자전거의 속도를 줄이는 동안

    (브레이크를 잡는 동안) 불규칙한 부분이 브레이크 슈를 지나갈 때,

    그 부분이 브레이킹을 좀더 세게(또는 다소 약간) 할 것이다.

    이것이 대부분 돌이나, 구덩이 또는 도로 장애물 등에 부딪혀서 림에 생긴

    넓은 흠집, 즉 불규칙한 부분이나 돌출부에 의해 발생한다.

    림의 불규칙한 부분(Rim blips)은 가끔 조심스런 망치질이나, 플라이어로

    림을 압착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건 제 경우 인데요, 림의 표면이 균일하게 보이더라도, 림의 어느 부분

    중에 가운데가 갈라진 부분이 있을 경우도 타이어 압력에 의해 그 부분이

    벌어져서(볼록해짐) 그 부분에서 브레이킹이 강하게 잡힙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위험한데요, 특히, 다운힐시 브레이크가 강하게 잡혔다 살짝 잡혔다 하면,

    자전거를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렵고 결국 …… 이때는 가차없이 림을 갈아야 합니다.]

    주의) 위와 같은 림의 작은 부분의 불규칙한 부분은 일반적으로 림의 아주 짧은

    구간만 영향을 준다. 만약, 길고 넓은 부분이 그렇다면, 오랜 기간 동안의

    브레이킹에 의해 오래된 림의 표면이 닳아서 얇아진 것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림은 사용하지 마라, 그런 림들은 가끔 갑작스럽고 위험하게

    파열될 수 있다!

    림이 신품일 경우, 림의 이음매 부분이 가끔씩 불규칙하기 때문에 약간의

    불규칙성은 드문 일이 아니다. 이런 형태의 불 균일한 부분은 수백 킬로

    정도 타고나면 닳아 없어지고, 이런 것을 반드시 결함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심할 경우에는 다르다)

    브레이크를 처음 잡을 때 부딪치는 수리가 날 때(Brake Clunks)—느슨한 캘리퍼:

    브레이크 캘리퍼가 프레임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캘리퍼 암이

    느슨하게 풀려 있다면, 브레이크를 처음 잡으면 브레이크 암이 앞쪽으로

    흔들거리면서 가벼운 충돌음(clunk)을 발생시킬 것이다. 이렇게 암이 앞쪽으로 움직거리게 됨에 따라, 브레이크패드의 수직 조정을 불량하게 만들 수 있다.

    앞 브레이크 처음 잡을 때의 충돌음—느슨한 헤드셑:

    헤드셑이 느슨한 상태라면, 일반적으로 서스펜션 포크가 앞쪽으로 약간

    밀려있게 된다. 이럴 때 앞 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서스펜션 포크가 뒤쪽으로 잡아당겨지면서 상당한(noticeable) 충격음이 나게 된다.

    헤드셑은 이와 같은 흔들림이 없도록 조정되어야 한다. 이것을 체크해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앞 브레이크를 꽉 잡고 자전거를 앞 뒤로 밀어보면서 헤드셑의 흔들림이 있는지 관찰해 본다. .

    핸들바에 관련된 찰칵 & 삐걱거리는 소리

    핸들바에 관련된 잡음은 대부분 강하게 페달링을 할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페달을 아래쪽 방향으로 힘을 줄 때 균형을 잡기 위해 힘을 주는 페달의 반대편

     핸들바 부분을 잡아당기게 된다. 이 같은 류의 잡음은 무시해서는 안된다.

    어떤 경우에는 핸들바나 스템에 금이(갈라지는) 진행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같은 금은 결국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고 컨트롤을

    잃는 결과를 초래한다.[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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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체크하는 첫 번째 사항은 핸들바 (스템에 앞부분에 있는)고정 볼트가 충분히

    조여졌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볼트의 나사산과 볼트머리 아랫부분에는 그리스

    또는 오일을 발라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나사산의 마찰이 꽉 조이는

    힘을 떨어뜨릴 수 있다.

    어떤 핸들바들은 중앙부분에 보강용 슬리브(sleeve)가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또한 스템의 클램프 직경에 맞도록 붙박이 쉼(built-in shim)처럼 작용한다.

    핸들바의 메인 파트가 슬리브 내에서 가끔씩 움직일 수 있다.

    나는(저자는) 록타이트 를 사용해서 고친 적이 있다: 슬리브 안쪽으로 록타이트를

    약간 떨어뜨린 후 압축공기를 불어넣어 슬리브 안쪽의 갭을 메우고

    하룻밤 정도 말린다.

    불규칙적인(Random) 찰칵/삐걱거리는 소리

    핸들바를 돌릴 때 쉬프터케이블이 타닥타닥 소리가 나는가?

     

    [제 경험입니다. 도로를 달릴 때는 나지 않던 소리가 비포장 구간을 달리면

    앞쪽(또는 뒤쪽) 휠 부분에서 탁탁 부딪히는 소리가 불규칙하게 난다면,

    브레이크의 두 암을 연결하여 고정시키는 부분(아래 그림의 동그라미 부분)

    이 불규칙한 진동에 의해 탁탁 소리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못쓰는

    튜브 조각을 감싸서 소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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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머니 속에 뭐가 들어있지 않은가?

    나는(저자는) 언젠가 동료 라이더의 쪽에서 나는 알 수 없는 삐걱거리는 소리의

    근원을 찾기 위해 엄청 노력한 적이 있는데, 그 소리의 원인은 자전거가 아니었고,

    그의 다리에 차고 있던 무릎 보호대의 죔쇠에서 나는 소리였다!

    Rick Mason 의 경험:

    끈으로 묶는 신발의 경우 신발끈이 길게 늘어뜨려져 있거나 풀렸을 경우 페달링을

    하면 신발끈의 끝 부분이 프레임의 다운튜브를 치면서 “팅” 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날 수 있다. 끈으로 묶는 신발은 끈을 잘 마무리한 후 타는 것이 좋다

    [저도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조임부품의 윤활(Fastener Lubrication)

    윤활제가 볼트나 너트가 느슨해지는 것을 억제해준다는 것은 직관에 반대되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다!

    나사산이 있는 조임부품(fastener)을 조일 때, 두 가지의 저항을 받게 된다:

    ·         비스듬히 경사진 나사산으로 부품을 밀면서 실제로 조이는 작용

    ·         나사산이 서로 미끄러져 들어갈 때와 볼트나 너트가 정지 면과 마주치면서

         돌 때의 마찰저항이다..

    위 두 가지 중 첫 번째 사항만이 실제로 두 부품을 결합하는데 도움을 준다. 만약,

    나사산이나 헤드부분에 오일(그리스)이 묻어 있지 않은 상태(dry)상태라면,

    이 마찰력이 잠금부품을 얼마나 단단하게 조일 수 있는가의 한계 요소가 될 것이다.

    나사산과 볼트 또는 너트의 마찰되는 부분(면)에 윤활제(그리스 등)를 바른다면,

    렌치의 비트는 힘(torque)이 잠금부품을 조이는데 더 많이 전달된다.

    나사산에 그리스를 바르면(Lubricating) 나사산이 문드러지는 것 또한 줄여줄

    수도 있다.

     

    프레임에서 나는 소리

    자전거의 구동 부위가 아닌 곳에서 나는 소리가, 마치 구동 부위에서 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가능성을 모두 체크한 후에도 원인을 알 수 없다면, 프레임 자체의

    문제를 체크해 보아야 한다. 프레임의 용접부위나 이음매의 접합부분에 금이

    가서 소리를 낼 수 있다. 프레임의 어느 부분에 금이 간 것이 의심된다면,

    전문가에게 보이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아래 그림들은 프레임에 금이

    간 예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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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토막상식 (클리앙-크리안님)

    Posted by TheFanStory 자전거 : 2017. 3. 7. 09:55

    최신 버전은 원본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cm_bike&page=1&wr_id=489520



    아래는 백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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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추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클량 자전거당의 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물론 버전업 됩니다 ㅎㅎ) 

    (감성 공구 동영상 보관 보수 수리 소음 정비 안전 주행 지름) 

    자전거를 구입하시면 자당에 자전거 등록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자전거 차대번호는 페달축 바닥에 있습니다. 
    반드시 글로 남겨 놓아야 후일 분실후 찾는데 엄청난 위력을 발휘 합니다. 
    사례1 (자전거 등록)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528729 
    사례2 (자전거 찾기)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677077 

    반미니는 어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547497 

     


    감성 좋은 자전거 타도 힘든건 마찬가지 
    감성 선지름 후수습 
    감성 고민될땐 언제나 둘다 혹은 전부다 ㅎㄷㄷㄷㄷ 
    감성 비싼게 이쁘다... 혹은 이쁜건 비싸다..;;  
    감성 지를땐 처음부터 끝판왕으로? 안 그럼 돈 더 깨진다...ㅠ_ㅠ    

    공구 중저가 세트 공구는 그중에 쓰기가 영 거시기한 것들도 있어서 다시 사야되는 공구가 꽤된다.  
    공구 세트로 사지말고 가성비, 쓰임새, 사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그때 그때 낱개로 하나씩 사모아라. 
    공구 파크툴이라고 마냥 좋은게 아니다. 
    공구 자전거 전용 공구 이외의 일반공구는 중저가의 일반공구 브랜드 제품이 훨씬 싸고 좋다. 
    공구 예를 들면 케이블 커터는 3Peaks, 볼렌치세트는 Wiha, 스패너는 로보스터가 좋다. 
    공구 공구를 구입하기 보단 보유한 자를 파악하라 

    * 필수 공구      
    - BB 분리 공구1 (axis wrench, 사각BB용)      
    - BB 분리 공구2 (BBT-19, SM-BB9000)      
    - 고무망치 (크랭크 측 분리시 필요, 다이소가면 1000원)      
    - 멀티 스패너 (해외 출장시 지참하면 걱정 끝)     
    *- 멀티 툴 (멀티 툴만 있으면 육각렌치 체인커터 커버 가능)      
    - 스포크 렌치 (비싸지 않으며 자가정비시 필수)       
    - 스포크 텐션 미터      
    *- 스프라켓 분리 공구     
    *- 스프라켓 체인 렌치 (스프라켓 분리시 필요)      
    - 오일 & 구리스      
    - 와이어커터 (롱로즈로 대용 가능)    
    *- 육각 렌치     
    *- 체인 체커 (버어니어 켈리퍼스로 대용 가능)     
    *- 체인 커터 (주철로 된것 구매 필요) 
    - 콘렌치 (허브 구리스 공급시 필요, 버어니어 켈리퍼스로는 절대 대체 불가함 ㅎㅎ)     
    *- 크랭크 풀러 공구      
    - 크랭크 플러그 공구     
    *- 타이어 주걱 (타이어 교체, 펑크시 필요)      
    - 토크 렌치      
    - 펌프 (휴대용, 장펌프 둘 다 필요)   
    *- 펑크 킷     
    *- 페달 렌치 (15mm 스패너와 같은데 얇음, 15mm 스패너 사용도 가능 2500원)      
    - 프리휠 공구 (드라이버대고 망치고 톡톡도 가능)      
    - 헤드셋 렌치 (몽키스패너로 대체 가능)      
    - 휠 정비대 (스포크 정렬, 휠발란스)고무망치 (크랭크 측 분리시 필요, 다이소가면 1000원)      

     

     

    동영상 
    고르기, 세차, 정비, 체인 수리, 타이어가 찢어졌을 때의 대처법, 카셋 교체, 체인 교체, 이너튜브 교체
    바테입 감기, 피팅, 겨울용 복장, 복장, 장거리 로드시 준비할 것들, 스트레칭, 타기전 점검사항
    매너, 매너2, 에너지바 만들기, 타면서 영양공급하기, 타기전 영양섭취(쥬스), 효율적인 주행법
    제자리에 서있기, 그룹 업힐, 야간 주행을 위한 라이팅 방법, 기어 변속 방법, 더위속 주행
    페달링, 어택과 브레이크어웨어, 브레이크, 업힐, 핸들바 잡는방법, 업힐에서 살아남기-_-
    업힐에서의 어택, 우중 라이딩, 코너링, 강풍속에서 주행방법, 그룹 다운힐, 그룹주행(기초) 
    한국말이 나오는 수리 동영상들 http://www.bikem.co.kr/content/content_list.php?gnum=24 

    뒷드레일러 관련 http://m.blog.daum.net/wtsnu/49 

     

    법 상식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564504 


    보관 각종 볼트 오일 도포 
    보관 뒷드레일러 스프레이 오일 도포

    보관 브레이크 QR을 올려준다 
    보관 브레이크암 스프레이 오일 도포
    보관 실외보단 실내 바람과 햇빛이 들지 않는곳 위치 
    보관 전자제품은 실내 보관 
    보관 체인 오일 도포 
    보관 체인위치는 앞뒤 모두 작은 기어 
    보관 타이어 바람은 평소 50% 정도 넣어준다. 보름마다 확인 
    보관 페달 스프레이 오일 도포 
    보관 휠 틀어짐 방지 차원에서 뒤집거나 매달아 거치    


    보수 28c 이하의 클린처 와이어 비드 타이어는 정비초보는 다루기 쉽지않다. 
    보수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싯포스트를 빼고 자전거를 뒤집어 안쪽에 이물질이나 물기를 빼주는게 좋다. 
    보수 QR 너무 세게 잠글 필요는 없다 
    보수 QR 레버 방향을 위로 해서 잠그는게 안전하다 
    보수 QR레버에 들어가는 스프링 두개는 폭이 좁은쪽이 허브를 향해야한다. 
    보수 공구통에 요리용 비닐장갑 몇장 넣어두면 요긴하게 쓸수 있다.  
    보수 공기압을 맞추면 펑크는 1/4로 줄어든다. 
    보수 금속과 금속이 만나는 곳에는 언제나 그리스, 조임은 언제나 토크렌치.  
    보수 뒷타이어의 접지력을 더 좋게 하기 위해 타이어의 장착 방향이 앞과 뒤가 서로 다른경우가 있다. 
    보수 바테입은 어렵지 않다. 당기면서 50% 겹치게 일정각도로 감으면 끝 
    보수 변속 세팅 후에는 미세조정하는 세팅을 위해 반드시 시운전을 해봐야된다.   
    보수 세차하면 꼭 잘 말리기. 
    보수 알루미늄 부품과 카본부품을 섞어 써도 별문제 없다. 카본핸들+알루 스템 또는 카본싯포스트+알루프레임 
    보수 오일에 오염된 브레이크 슈나 패드는 그냥 버려라. 
    보수 자가정비 초보라면 클린처 타이어는 조금 비싸더라도 케블라나 아라미드 비드 타이어를 사는게 좋다. 
    보수 자전거 장시간 방치시엔 기어를 모두 풀이너로 
    보수 조립 시 규정 토크를 반드시 지켜야 되며 카본싯포스트는 카본그리스를 써야 싯포스트가 안 들어간다 
    보수 카멜백 주둥이는 완전 분해 세척 가능 
    보수 카본 핸들바나 카본 싯포스트를 자를 때는 카본용 톱날을 써야한다. 카본용 톱날은 목공용이나 금속용보다 톱날이 좀 더 촘촘해서 카본사가 풀리는걸 방지한다. 
    보수 크랭크에서 체인링 분리할때는 체인링볼트망실 방지를 위해 전용드라이버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수 타이어 장착시에는 밸브와 로고의 위치를 맞춘다(펑크시 이물질 위치 확인을 쉽게하기위해서)  
    보수 펑크패치와 펌프 또는 CO2는 반드시 준비하라. 펑신이 피해간다 

    보수 펑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670995 
    보수 풀리만 잘 청소해도 잘 굴러간다  (자가 교체도 쉽다) 
    보수 행어가 틀어져서 변속문제가 발생할 경우 행어 교정이나 행어 교체가 필요 
    보수 행어를 여벌로 준비하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다.    


    상식 클릿은 진리이며 빕은 너의 몸을 편안케 하리라    

    소음 QR (QR 접합부 오일링으로 해결)(마빅휠의 경우 순정 QR에서 소음 발생 여부 확인) 
    소음 드레일러 셋팅 (장력 조절 또는 샵 방문) 
    소음 물통 볼트 (풀린 볼트 죄어줌) 
    소음 브레이크 소음시 (QR 레버 다시조이거나 브레이크 패드 이물질 제거) 
    소음 브레이크 소음시 (토인 세팅 재조정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347216) 
    소음 브레이크 소음시 (컬러림의 경우 컬러가 벗겨지면 소음 끔) 
    소음 비비 (교체) 소음 스템 (프레임의 케이블 잡아주는부분 오일링) 
    소음 싯폿 (싯폿 내부 구리스로 해결)(싯폿이 길 경우도 발생) 
    소음 안장 (체결부위 청소 및 구리스후 재결합) 
    소음 이너 케이블 소음시 (마감캡 사용) 
    소음 체인 (오일링, 마모 확인후 교체) 
    소음 체인링 휨 문제 소음 체인링크 (체인링크 교체) 
    소음 카본 브레이크 소음시 (특히 하이림의 경우 패드 교체가 답) 
    소음 크랭크 분해 구리스칠 소음 크랭크암 볼트의 오버 토크 
    소음 타이어비드가 손상됬을경우 타이어 교체 소음 페달 (나산산에 구리스, 교체) 
    소음 휠 (내부 베어링 파손) 
    소음 휠 (휠과 QR사이에 오일링)   


    수리 BB 풀때 좌우 상관없이 정회전 방향으로

    수리 변속겉선이나 브레이크겉선을 커팅하고 내경 정리할때 전용 공구가 없으면 사프를 이용하면 잘 정리된다. 
    수리 변속이 안될 땐 케이블 장력만 건드리자(나사는 말고)  
    수리 본드 접착식 펑크패치로 펑크를 때울경우 펑크패치 위의 비닐은 벗기지 않고 붙힌다  
    수리 스프라켓 풀때 반시계방향으로 
    수리 시마노 10단/11단은 체인 방향있다 
    수리 옷걸이 20센티 잘라 야구공처럼 말은후 양끝을 구브리면 체인연결시 사용할수 있다.  (체인 후크) 
    수리 자전거 부품별 조임 토크 정보 http://bicycletutor.com/torque-specifications/ 

    수리 체인링크 풀때 당기면서 누르지말고 압착하며 밀어 푼다 http://m.blog.daum.net/wtsnu/13 
    수리 튜브 너트는 꽉 조이지 않는다 수리 페달 및 BB 체결전에 나사에 구리스를 반드시 도포한다 
    수리 페달 뺄 때 앞드는 아우터로  옮긴다 (부상 방지 차원) 
    수리 페달 풀때 좌우 상관없이 역회전 방향으로  
    수리 서울에서는 구청이 운영하는 자전거 수리센터들이 있다. (생활 자전거 대상)      
    - 마포구 자전거 수리센터 (월드컵경기장 남문쪽 대로변)      
    - 강동구 자전거 수리센터 (고덕역에서 북쪽으로 가서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주변)      
    - 송파구 자전거 수리센터 (잠실역 2번출구에서 석촌호수쪽으로 200m)      
    - 강남구 자전거 수리센터 (라마다 맞은편)      
    - 청운효자동은  주민센터      
    - 신도림역 2번 출구      
    - 방배역 1번 출구   


    안전 헬멧은 꼭 쓰도록 한다. 
    안전 보호장구엔 돈을 아끼지 않는다. 
    안전 안전을 위해 자전거 크랙 유무도 자주 확인 
    안전 추월시엔 "지나갑니다", 라쳇소리, 혼, 무엇이로든 표현한다. 
    안전 출발전 QR 한번 만져보자 
    안전 출발전 브레이크 확인 
    안전 물통은 완전하게 건조 시켜라   


    주행 준비 운동은 반드시 하자 (최소한 초반 5분은 서행하자) 
    주행 비오는날 대리석, 철판과 페인트 위는 미끄럽다. 
    주행 여름철 우기 주행은 머드가드가 최고, 싼가격으론 Ass Saver도 좋다 
    주행 목이 마르다고 느끼기전에 물을 먹을것  
    주행 배고프기전에 먹고 
    주행 추워지기전에 입고 
    주행 더워지기전에 벗고 
    주행 장비는 빼먹지 않고 
    주행 응급처치는 배워둘것  
    주행 체인 터짐 방지를 위해 변속이 완전히 되기전까지 페달을 자연스럽게 밟습니다. 
    주행 라이딩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펌프로 공기압 점검. 
    주행 보급은 여유롭고 넘치게. 
    주행 지퍼식이 아닌 툴캔은 뚜껑이 밑으로 향하게 꼽으면 뚜껑발사 방지가능 
    주행 안장 가방은 잘 닫았는지 혹시 열렸는지 수시로 확인해 보라. 
    주행 파워젤 하나 빨고 물 100ml 이상 마시는 게 필수. 해외 직구하면 개당 1천원 선     


    져지 수선집(택배 거래도 가능) 
    서울- 영등포 로타리상가, 져지/빕 수선 (3만원) 010-6550-0883  http://jedo.tistory.com/m/post/277
    서울- 합정동 나래수선 져지 사이즈 조정 (져지 4.5만 빕 1.5만) 02-322-5344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408014&page
    서울-고속터미널 마무리 수선 
    주로 옷가게나 쇼핑몰 주인들을 대상으로 다량의 수선을 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저렴 수선 비용 바짓단 수선 1천5백원,   
    커프스 2천원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위치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7층 126호 문의 02•535-200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ike&page=3&divpage=14&&no=68987 
    암사역 3번출구 현대세탁 02-3427-6476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419056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 11길 3 우)701-011   전화:053-954-3625/010-5880-0509   
    따고집고 3만원선 http://www.ddagojibgo.co.kr/ 
    서울-노원 - 베스트리폼 노원구 상계로 1길 하이웰빙빌딩 301호
    베스트리폼에서 못고치면 대한민국에 고칠수 있는곳 없다고 자부
    http://kbank.org/store/view.asp?SEQ=S3697961 



    지름 (기본 리스트) 
    1순위 필수 - 헬맷, 전조등/후미등  고글 물통/물통케이지 
    속도계 가민, 브라이튼,  
    휴대폰거치대 
    안장가방 
    반장갑  
    긴장갑 
    기모 긴장갑 
    동계용 방한장갑 
    긴팔 져지 
    빕타이츠, 또는 밴드타이츠 
    바람막이 
    기모 져지 
    기모 빕 
    방풍자켓 
    방풍 빕 
    바 밋츠 (Bar mitts) 
    방풍고글 
    동계고어텍스 
    비니 
    팔토시 
    다리토시 
    마스크 
    쪽모자 
    반사쪼끼 
    클릿 슈즈 
    슈커버 or 토커버 
    클릿페달 
    방한모자  
    도단방지용 자물쇠 
    예비튜브 
    펌프 휴대용/스탠드용 
    멀티툴 
    토크렌치 
    각종 공구류 (스프라켓 / 비비  툴) 
    체인 링크 / 체인 캐쳐 / 체인 체커 / 
    체인 커터 
    펑크패치 세트 
    무릎보호대 
    자전거 거치대 
    근육테이프 
    액션캠 
    체인오일 
    로라 
    핫팩     


     

    진리 값싸고 이쁘고 성능좋은건 없다
    진리 당주님과 함께할땐, 우비 필수 
    진리 라파는 머더러님과 상의해라
     

     

    [피팅]
    로드 초보를 위한 [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 뽐뿌 알면하자님 연재
     
    2편 - 동적 피팅의 기본이론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5878654
    3편 - 피팅 준비와 클릿 세팅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6706011
    4편 - 안장 높이 계산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7360480
    5편 - 안장 앞뒤 위치와 안장 각도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9668627
    6편 - 핸들바 스템 위치와 레버 세팅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20332990
    7편 - 미세조정(튜닝) - 안장위치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24217407
    8편 - 미세조정(튜닝) - 핸들바, 스템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26864249
    9편 - 페달링 자세 분석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26900206
    번외 - 자전거 무릎 통증과 크랭크암 길이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35651321
    번외 - 발바닥 교정 #1 아치보강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36830582
     

    [번외편] 
    자전거 무릎 통증과 크랭크암 길이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35651321 
    발바닥 교정 #1 : 아치 보강 : (Steve Hogg 원저)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36830582 
    발바닥 교정 #2 : 클릿 웨지, 인솔웨지, 힐 웨지의 사용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38660362 
    발바닥 교정 #3 : 골반 불균형, 다리길이 차이 보정을 위한 클릿 스페이서(shim) 사용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41445811 

    ====== 추가분 (여봉선님 글)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505057 

     

    Ride history

     

    스트라바 : https://www.strava.com/dashboard

    엔도몬도 : https://www.endomondo.com/home

    가민커넥트 : https://connect.garmin.com/modern/

    벨로뷰어 : http://veloviewer.com/

     

    코스 Planning & Sharing

     

    Ride with GPS : http://ridewithgps.com/

    에브리트레일 : http://www.everytrail.co.kr/

    Bike Route Toaster : http://brtprod.cloudapp.net/BRTWebUI

    GPX 파일변환 : http://www.gpsies.com/convert.do 

     

    한국 란도너 

     

    한국 란도너 : http://www.korea-randonneurs.org/index.htm

     

    자전거 리뷰 및 관련 뉴스

     

    Bike Radar : http://www.bikeradar.com/

    Mountain bike review : http://www.mtbr.com/

    Red Kite Prayer : http://redkiteprayer.com/

    road.cc : http://road.cc/

    자전거/장비 리뷰 : http://www.dcrainmaker.com

    글로벌 사이클링 네트웍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TaETsuCOkJ0H_GAztWt0Q

    피기님 블로그 :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iggybankm

     

    자전거 정비

     

    자전거 공작소 : http://biketool.tistory.com/

    뷔즈 : http://www.biwz.com/

    휠사이즈/타이어 계산 : http://www.berkshiresports.org/index.php?ID=bikecomputertiresizecalculator

    그룹셋 무게 비교 : http://www.totalcycling.com/en/Component-Weights/cc-8.aspx 

     

    중고 자전거 거래

     

    바이크셀 : http://www.bikesell.co.kr/

    중고 자전거 시세 기준 조회 : http://www.totalcycling.com/en/Component-Weights/cc-8.aspx 

     

    GPS 구매

     

    용산 거주설 호주형 : http://www.korea.gps-are-us.com/index.php/en/

     

    가민 설정

     

    엣지 1000 설정 하기 :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nicepants&categoryNo=30&logCode=0&categoryName=Garmin%C2%A0Edge%C2%A01000

    상오기님 블로그 : http://sangogi.com/category/GPS

     

    해외 직구 쇼핑몰

     

    All 4 Cycling : http://www.all4cycling.com/shop/index.php?currency=USD&vat_disp=0

    프바킷 (영국) : http://www.probikekit.co.uk/home.dept

    프바킷 (캐나다) : http://www.probikekit.ca/home.dept

    Chain Reaction Cycles : http://www.chainreactioncycles.com

    라파 (의류) : http://www.rapha.cc/

     

     

    자전거 보험

     

    새마을금고 자전거 보험 : https://insu.kfcc.co.kr/ins/ins.do?reqcode=00090

     

     

    반성용 아이템

     

    뚜르 드 프랑스 역대 우승자들의 자전거 무게 : http://felixwong.com/2010/11/tour-de-france-bicycles-historical-bike-weights/ 

    뚜르 드 프랑스 자전거 변천사 : http://bit.ly/1NG556z 

    뚜르 드 프랑스 역대 우승자들의 평균속도 : http://velonews.competitor.com/2011/07/news/186088_186088

     

    ====== 컹쓰님 추천 로드 바이크 관련 블로그 하나 ======
    http://bianchista.tistory.com/category


    ====== 눈빛마음님의 자전거당 용어들 ver 0.0002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ike&wr_id=314869

    ====== nzine님의 정보 ====== 

    라이딩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팁 모음 
    http://ppss.kr/archives/33630 

    땀이 당신에게 보내는 8가지 신호

    공기 저항을 줄이는 7가지 방법 (덥다고 바막 지퍼 열고 달리지 마라, 벗으면 2분 밖에 안걸린다)
    마법의 미네랄 마그네슘 (잦은 근육 경련의 원인) : 아몬드 건포도 땅콩 해바라기씨 등

     


    자전거를 고르자 
    http://blog.naver.com/darkadonis/30129658819  


      

    ipbike 세팅법

    Posted by TheFanStory 자전거 : 2017. 2. 9. 17:20

    ipbike 를 처음 실행해보면 정말 막막하다.


    공돌이가 앱을 만들면 딱 이런 느낌일 것이다.  



    ipbike 는 기본 3가지 화면을 지원한다.


    좌 / 우로 스크롤해보면 나머지 2개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simple_map_speed

    mixed_standard 

    no_map_standard 

     

     

     



    위 / 아래로 스크롤하면 화면의 항목들에 대한 옵션과 설정/자전거/운동 히스토리/센서 등의 항목에 접근할 수 있다.






    세팅법을 처음 배우는 과정이니  no_map_standard 로 설정해본다. (나머지도 지도가 있을뿐 설정법은 똑같다 )


    위로 스크롤해서 no_map_standard2 라고 이름을 바꾼 후 세팅을 해본다.




    아래는 실제 세팅 예이다.



    0. 메인센서 


    메인센서 자동표시 항목에 체크를 해놓으면 1~4번 까지 하나의 세트로 표시된다.

    각각의 센서가 없으면 2~4번까지는 표시되지 않고 1만 표시된다  (2는 케이던스 센서, 3은 파워미터 ,4는 심박계 필요 )


    메인 센서는 각각의 항목 크기나 위치를 변경할 수 없이 제공된 형태대로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모양으로 보고싶다면 메인센서를 끄고, 별도의 속도/케이던스/파워/심박 항목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야한다.


    메인 센서 위에는 "센서 시작" 과 "주행 시작"  버튼이 있는데,

    위 경우는 "속도/케이던스 센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센서 시작" 이라고 표시되는 경우이며,

    별도의 센서가 없을 경우 "센서 시작" 이 아니라 "GPS 시작"이라고 표시된다.


    "센서 시작" 버튼을 누른후 "주행 시작" 버튼이 누를 수 있게 활성화되며,  "주행 시작"을 누르면 주행이 시작되고 그때부터 기록되기 시작된다.


    "메인 센서창과 제어버튼을 겹쳐보기" 항목을 체크 해제하면  "센서 시작 / 주행시작 / LAP" 버튼이  메인센서와 분리되어 제일 위로 올라간다.



    주의할 점은,  속도/케이던스 센서 (이하 듀얼 센서)가 존재할때 , "센서 시작"을 누르면 , ipbike 는 ipSensorMan 을 동작시키고 기존에 등록된 듀얼 센서와 연결을 시도하는데 듀얼 센서와 연결되기 전에 "주행 시작"을 누르면 듀얼 센서와 연결하지 않고  GPS 기준으로 기록이 되며 주행을 중지할때까지 듀얼 센서와 연결하지 않는다.


    나만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렇더라.

    그래서 "센서 시작"을 누르고 난 후,  "ipSensorMan"이 시작되는것을 확인하고, 듀얼 센서가 붙는것을 확인 ( 2. 케이던스 센서 항목이 화면에 나타남 ) 후 "주행 시작"을 누르고 있다.




    1. 속도계

    속도 센서 ( 바퀴에 설치된 자석 + 센서 ) 가 없으면 GPS 기준으로 계산된다. 

    신형 속도 센서는 바퀴 안의 허브 위에 붙이면 회전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2. 케이던스 센서

    케이던스 센서 (크랭크에 설치된 자석 + 센서 ) 가 없으면 표시되지 않는다.

    신형 케이던스 센서는 자석식이 아니라 그냥 크랭크에 붙이면 회전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3. 파워

    파워미터가 없으면 표시되지 않는다. 

    파워미터가 센서중 가장 비싸다.


    4. 심박

    심박계가 없으면 표시되지 않는다.

    가슴에 밀착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고 싸지만 번거롭고 착용감이 좋지 않고 밀착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다. 

    간편한 손목형 심박계가 인기




    5. T 평균 주행속도 km/h ( 평균 주행 속도 )

    평균 주행 속도는 모두 다 알고있는 그것이지만 그 옆에 T 의 의미가 궁금할텐데 

    이것은 해당 평균 주행 속도 항목 위에서 길게 누르면 나오는  옵션 항목  "시간 범위 설정" 에서 "주행" 을 선택한것이다.

    즉, 현재 주행의 평균 속도를 나타낸다.


    시간 범위에는  모두 / 자전거 / 주행 / lap / lap1 / 글로벌 설정이 있는데

    모두는 말 그대로 모든 주행, 

    자전거는 해당 자전거의 평균 ( 한대의 자전거만 운용한다면 모두와 동일한 결과값 ),

    주행은 주행 시작 버튼을 눌렀을때부터 주행 중지 버튼을 누를때까지를 말한다.


    주행속도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메인 센서 아래 길게 누르면 옵션 항목이 뜨는데 

    "추가-삭제" -> "라인 추가"를 선택하면

    항목 하나가 새로 생성되며 평균 주행속도가 추가된다.




    6. T 평균 rpm ( 평균 케이던스 )

    T 가 붙은걸 보면 현재 주행의 평균 케이던스를 나타낸다는것을 알 수 있다.


    6번 평균 케이던스항목은 5번 평균 주행속도 항목과 같은 라인상에 있다. 어떻게 추가할까 ?


    5번 평균 주행속도 항목을 길게 누르면 옵션 항목이 뜨는데 

    "항목 추가" -> "케이던스" -> 평균 케이던스 를 선택하면

    같은 라인이 2개로 쪼개지면서 오른쪽에 "평균 케이던스" 항목이 생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평균 케이던스" 항목을 길게 누르면 옵션 항목이 뜨는데 

    "시간 범위 설정" -> "주행"을 선택하면 "T" 표시가 나오게 된다.



    사실 여기까지가 ipbike 기본 세팅법이다.


    위 예제 이미지 모든 항목은 지금까지 설명한 것으로 처리 가능하다.






    예를 들어


    ABC 

    D

    EF

    GHI 


    - 이런 화면에서  D 와 EF 를 바꾸고싶다 ?  

    Drag & Drop 하면 간단할것 같지만 그런거 지원 안한다. -_-:::


    D 를 E 로 바꾸고, F 를 추가한 후, 

    E  를 D 로 바꾸고, F 를 삭제해야한다.


    참 쉽죠?  -_-::::



    to be continued ...


      


    [로드]


    1.  클라리스

    - 로드는 105 급 미만은 싼거 사면 된다.

    - 뱀 대가리(최고급 클라리스)보다 용 꼬리(싸구려 105)가 100 배쯤 낫다.

    - 신형 소라가 변속 더듬이가 없어서 좋긴한데 그거 살 돈이면 살짝 더 모아서 105 산다. (가성비 괜찮은 신형소라도 나왔다)


    ㅇ  17년 크로몰리 로드바이크 거번 CR16L 시마노클라리스

    ( http://prod.danawa.com/info/?pcode=5215785&cate=133438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16단 / 프레임 재질: 크로몰리 / 앞변속기: 시마노 클라리스 / 뒷변속기: 시마노 클라리스 / 변속레버: 시마노 클라리스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크로몰리 포크 / 접이불가


    사이즈 :  470 / 530

    가격 : 19 만원






    ㅇ 알톤 로드마스터 펠리치타 R16 ( 가격인상으로 추천 대상에서 삭제, 누르면 볼 수 있음 )

    ㅇ 알톤 로드마스터 펠리치타 R16 2015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3550209&cate=133438 )


    로드(싸이클) / 바퀴:700C(28인치) / 기어:16단 / 변속레버:로드바이크용 쉬프터 / 드롭바 / 브레이크:캘리퍼 / 접이불가 / 2015년형 / 시마노 클라리스

    - 색상 : 파스텔민트 / 블렉레드

    - 사이즈 : 490 단일사이즈 ( 키 165~185 cm 권장 )

    - 가격 : 23만원

    가격인상







    2.  신형 소라 ( 9단 )

    더듬이 변속 케이블은 정말 싫다.  하지만 105 살 돈은 없다.




    ㅇ 알톤 라레이 R3000A

    ( http://prod.danawa.com/info/?pcode=5144854&cate=133438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18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 / 앞변속기: 시마노 소라 / 뒷변속기: 시마노 소라 / 변속레버: 시마노 소라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알루미늄 포크 / 접이불가  / 사이즈 ( 480/520 ) / 무게 10.73 kg



    특징 : 신형 소라 구동계 최저가 , 인터널 케이블 ( 브레이크 / 변속선 ) , 물통 2개

    가격 : 35만원 -> 32 만원 (2017.07.)










    ㅇ 힐탑 스포츠 쿠베로 2017 로드자전거 에어리아(airria) 2.0 시마노SORA ( 신형 소라 R3000 )


    ( http://prod.danawa.com/info/?pcode=4985515&_OC_=news_top_relProd_4985515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18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6061) / 앞변속기: 시마노 소라 / 뒷변속기: 시마노 소라 / 변속레버: 시마노 소라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10.1kg / 접이불가 / 2017년형 / 키 156~184cm 권장  / 사이즈 ( 440 / 470 / 490 / 510 )


    특징 : 인터널 케이블 , 물통 2개

    가격 :  38 만원 

    색상 : 단일 ( 블랙 + 파랑/연두/화이트 데칼 )








    o 힐탑스포츠 쿠베로 에어리아2.0S 2017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4986521&relationMenuType=recommend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18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6061) / 앞변속기: 시마노 소라 / 뒷변속기: 시마노 소라 / 변속레버: 시마노 소라 / 드롭바 / 브레이크: 디스크 / 무게: 11.6kg / 알루미늄 포크 / 접이불가 / 2017년형 / 키 162~184cm 권장


    특징

    : 인터널 케이블

    : 신형 소라구동계 + 보조 브레이크 +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한 사이클 크로스 로드 바이크

    : 힐탑스포츠 쿠베로 에어리아2.0 + 보조 브레이크 + 디스크 브레이크 + 큰 타이어

    : 제동력이 우수 , 키가 큰 여성용으로 추천


    가격 : 40만원 중반











    3. 티아그라 ( 10단 )



    ㅇ 알톤 로드마스터 유콘 20S ( http://prod.danawa.com/info/?pcode=4887016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0단 / 프레임 재질: 카본 / 앞변속기: 시마노 티아그라 / 뒷변속기: 시마노 티아그라 / 변속레버: 시마노 티아그라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약 9kg / 풀카본 포크 / 접이불가 / 키 158~185cm 권장 / 휠셋 : 알렉스 CNC RA20


    특징 : 풀카본


    가격 : 60만원 후반 -> 74만원 (2017.06. 인상)


    저렴한 가격에 카본 프레임을 경험해보고싶다면 추천













    4. 105 ( 11단 )


    사실상 로드바이크는 11단부터 시작이다.



    ㅇ 알톤 오비도스 R105 2017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4302909 )


    특징 :  브레이크 제외 풀 105 ( 드레일러, 변속기, 컴팩트 크랭크, 체인, 스프라켓 )  + 티아그라 BB,허브 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  알카본 포크 , 최강의 가성비


    105 (5800) 부품 적용 : 앞/뒤 변속 레버 , 앞/뒤 드레일러 , 스프라켓 ( 11-28T, 11s) , 크랭크 (50-34T) ,  체인 G


    가격 : 54만원


    로드(싸이클) / 바퀴:700C(28인치) / 기어: 22단 / 프레임:알루미늄 / 앞변속기:시마노 105 / 뒷변속기:시마노 105 / 변속레버:시마노 105 시프터 / 핸들바:드롭바 / 브레이크:캘리퍼 / 무게:9.4kg / 포크:알로이+카본 포크 / 접이불가 / 2017년형 / 시마노 105 / 색상 ( 블렉그레이 / 블렉레드 ) / 사이즈 ( 460 / 510 ) 



    주1) 인터널 케이블은 "변속 케이블만" 적용이며 브레이크 케이블은 외부로 노출됨.

    주1) BB 는 티아그라 (BB-4600) 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제품에는 105/울테 겸용의  SMBBR-60 제품으로 출고됨

    주2) 타이어는 켄다 K-152 23c 가 아닌 켄다 k1018 23c ( 125 psi , 60 tpi ) 로 출고됨





    주) 위 사진이 블렉 레드 색상이다.  블렉 그레이는 OBIDOS R105 에 빨간색이 없이 그레이 글자색만 있다.







    ㅇ HK 예거 메티7 2016년형 - 68 만원 ( 가성비 부족 , 비추천 대상 )

    ㅇ HK 예거 메티7 2016년형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2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 / 앞변속기: 시마노 105 / 뒷변속기: 시마노 105 / 변속레버: 시마노 105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알로이+카본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키 155~185cm 권장 / 사이즈 ( 470/490/510 ) / 색상 : 블랙

    가격 : 68만원


    이상하게 예거메티 빨아주는 애들이 많은데, 브레이크도 105가 아닌 텍트로 R540 이 달린 9.7 Kg 짜리를 68만원에 살 이유가 ???


    첼로 테라가 8.7 kg ( 무려 -1 kg ) 에 브레이크까지 풀 105 로 75만원인데 ?







    ㅇ  참좋은레져 첼로 테라 105 2017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5011314&cate=133438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2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 / 앞변속기: 시마노 105 / 뒷변속기: 시마노 105 / 변속레버: 시마노 105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8.7kg / 풀카본 포크 / 접이불가 / 2017년형 / 사이즈 ( 440 / 470 / 490 / 510 / 540 ) / 키 155~183cm 권장


    특징 : 풀 105 , 풀카본포크, 알루 프레임 최경량 ( 8.7 kg ) , 440 사이즈 있음 (여성추천) 

    가격 : 75만원



    원래 첼로 스칼라티 105 였지만 미소바이크 온라인 전용으로 테라로 이름만 바꾼것임.












    ㅇ  알톤 다이아몬드백 ALI-5800 2016년형 - 70 만원 ( 가성비에서 밀려서 삭제 )

    ㅇ  알톤 다이아몬드백 ALI-5800 2016년형

    - 풀 105

    - 알루미늄 프레임 + 풀카본 포크

    - 무게 : 9.3 kg

    - 가격 : 70 만원


    로드(싸이클) / 바퀴:700C(28인치) / 기어: 22단 / 프레임:알루미늄 / 앞변속기:시마노 105 / 뒷변속기:시마노 105 / 변속레버:시마노 105 변속레버 / 핸들바:드롭바 / 브레이크:캘리퍼 / 무게:9.3kg / 포크:알로이+카본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시마노 105 / 키 160~187cm 권장


    주)  이미지 제품 설명은 풀 카폰 포크인데 실제 사양은 알로이 + 카본 포크

     알톤 다이아몬드백 ALI-5800S 제품이 풀 카폰 보크 사양이고 더 비싸다.













    5. 울테그라


    ㅇ 힐탑스포츠 쿠베로 에어리아 제로 2016년형 - 139 만원 (가격 인상으로 삭제)

    ㅇ 힐탑스포츠 쿠베로 에어리아 제로 2016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4093412&cate=133438 )


    - 풀 울테그라

    - 풀 카본

    - 무게 : 8 kg

    - 가격 : 139 만원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2단 / 프레임 재질: 카본 / 앞변속기: 시마노 울테그라 / 뒷변속기: 시마노 울테그라 / 변속레버: 시마노 울테그라 시프터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8kg / 풀카본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키 165~185cm 권장











    [ 청소년, 여성용 로드 ]


    키가 160 이 안되는분들을 위한 작은 사이즈 로드



    1.  삼천리자전거 하운드 MSR 클라리스 ( 440 사이즈 ) ( http://prod.danawa.com/info/?pcode=3870567&cate=133438  )


    로드(싸이클) / 바퀴:700C(28인치) / 기어:16단 / 프레임:알루미늄 / 앞변속기:시마노 클라리스 / 뒷변속기:시마노 소라 / 변속레버:시마노 클라리스 변속레버 / 브레이크:캘리퍼 / 알루미늄 포크 / 드롭바 / 접이불가 / 2016년형 / 키 155~185cm 권장 / 시마노 클라리스 / 색상 : 블랙+레드, 블랙+화이트 / 사이즈 ( 440 , 470 , 490 ) 


    문제 : 현재 440 사이즈 재고 없음

    가격 : 30만원 초반



    2. 에이모션 아메리칸이글 이지 로드 100  ( 430 사이즈 ) ( http://prod.danawa.com/info/?pcode=4210676&cate=133438  )


    로드(싸이클) / 바퀴:700C(28인치) / 기어:16단 / 프레임:알루미늄 / 앞변속기:시마노 클라리스 / 뒷변속기:시마노 클라리스 / 변속레버:시마노 클라리스 시프터 / 드롭바 / 브레이크:캘리퍼 / 크로몰리 포크 / 접이불가 / 2015년형 / 시마노 클라리스 / 사이즈 ( 430 , 460 ) / 색상 ( 블랙퍼플 / 화이트민트  )


    가격 : 30만원 초반 -> 20만원 중반으로 떨이중
    색상 : 블랙퍼플 / 화이트민트 

    원래 여성용으로 기획한 제품이라 안장도 여성용이라고 되어있네요.  여성용 안장이 별거 아니라 가운데 구멍뚫린 전립선 안장(남성용)이 아닌 일반 안장이고 여성 골반에 맞게  좌우가 좀 넓은 안장입니다.



    3. 삼천리자전거 레스포 CR716 2015년형  ( 440 사이즈 )  ( http://prod.danawa.com/info/?pcode=3483382&cate=133438  )

    가격 :30만원 중반

    색상 : 블렉레드




    4. 힐탑스포츠 쿠베로 에어리아2.0 2017년형 ( 440 사이즈, http://prod.danawa.com/info/?pcode=4985515&cate=133438 )


    6061 경량 알로이 프레임에 신형 소라구동계를 더한 쿠베로 입문용 로드

    상세 스펙

    가격 :  38 만원









    o HK코퍼레이션 예거메티 1  2016 ( 주니어,24인치 휠)  ( http://prod.danawa.com/info/?pcode=3802422&cate1=1825&cate2=9412&cate3=20064&cate4=20095&keyword=2015  )


    가격 : 30만원 후반

    380 사이즈의 키 135~150cm 주니어용 클라리스 로드입니다.







    [미니벨로]



    ㅇ 알톤 베네통 미니7 2016년형

    http://prod.danawa.com/info/?pcode=4545381&cate=1334640

    다나와 평균가:203,500원



    미니벨로 / 바퀴: 51cm(20인치) / 기어: 7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 / 뒷변속기: 시마노 변속기 / 변속레버: 시마노 원터치 / 라이저바 / 브레이크: V형 / 무게: 11.7kg / 접이식 / 2016년형 / 짐받이 / 흙받이 / 140~170cm







    ㅇ 현대바이크 미니벨로 ( http://prod.danawa.com/info/?pcode=3974141&cate=1334640 )

    미니벨로 / 바퀴: 41cm(16인치) / 기어: 7단 / 뒷변속기: 7단 변속기 / 변속레버: 시마노 썸시프터 / 브레이크: 디스크 / 무게: 12kg / 풀 서스펜션 / 접이식


    가격 : 10만원 중반











    [빅사이즈]





    o 알톤 다이아몬드백 ALI-2400 2016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3952207&cate=133438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16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 / 앞변속기: 시마노 클라리스 / 뒷변속기: 시마노 클라리스 / 변속레버: 시마노 클라리스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10kg / 알로이+카본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키 160~187cm 권장 ( 470 / 490 / 510 / 540 )

    가격 : 34 만원





    o 엘파마 에포카 E2500 2016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3602768 )


    로드(싸이클)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16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 / 앞변속기: 시마노 클라리스 / 뒷변속기: 시마노 클라리스 / 변속레버: 로드바이크용 쉬프터 / 드롭바 / 브레이크: 캘리퍼 / 알루미늄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사이즈 ( 460 / 480 / 500 / 520 / 540 / 560 ) / 키 155~190cm 권장 / 색상 : 매트블랙+레드, 매트블랙+글로스화이트, 글로스화이트+블랙


    가격 : 46.5만원 ( e2500c 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니 e2500c 추천)











    [ 하이브리드 ]


    그립쉬프트는 무조건 제외




    ㅇ 스마트 스켈레톤 TH21 2015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3014191&cate=133433 )


    하이브리드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1단 / 프레임 재질: 크로몰리 / 변속레버: 트리거 쉬프터(원터치레버)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11.4kg / 접이불가 / 2015년형 / 색상 : 화이트, 블랙 / 사이즈 ( 430 / 510 ) 


    최저가 : 11번가 135,140원 배송비 8,000원 





    o 알톤 턴베리 H-CR 2016년형
    http://prod.danawa.com/info/?pcode=4008675&cate=133433

    하이브리드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1단 / 프레임 재질: 크로몰리 / 앞변속기: 시마노 투어니 / 뒷변속기: 시마노 투어니 / 변속레버: 시마노 원터치 레버 / 플랫바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10.8kg / 크로몰리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사이즈 ( 470 / 530 )  키 155~185cm 권장 / 색상 (다크그린/딥퍼플)


    가격 : 10만원 후반

    특징 : 20만원 이하 최경량 10.8kg




    o 알톤 로드마스터 램블 21 2016년형
    http://prod.danawa.com/info/?pcode=4159230&cate=133433

    하이브리드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1단 / 프레임 재질: 크로몰리 / 앞변속기: 시마노 투어니 / 뒷변속기: 시마노 투어니 / 변속레버: 시마노 원터치 레버 / 플랫바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10.8kg / 크로몰리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사이즈 ( 430 / 490 ) 키 155~185cm 권장 / 색상 ( 블랙 / 화이트 / 블랙골드 / 블랙레드 )

    주) 490 사이즈는 럼블 21 , 430 사이즈는 R21 로 판매중

    가격 :  224,920원 (배송비 8,000원)




    o 알톤 RCT 썸탈 2016년형
    http://prod.danawa.com/info/?pcode=4004041&cate=133433

    하이브리드 / 바퀴: 700C(28인치) / 기어: 24단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 / 앞변속기: 시마노 투어니 / 뒷변속기: 시마노 아세라 / 변속레버: 시마노 아세라 이지파이어 / 플랫바 / 브레이크: 캘리퍼 / 무게: 11.9kg / 접이불가 / 2016년형 / 사이즈 ( 460 / 530 ) 키 155~185cm 권장 / 색상 ( 블루 / 블랙 / 화이트 )

    가격 :  244,790원 (배송비 8,000원)



    o 스마트 블랙캣 델솔 27 2016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4155716&cate=133433 )

    가격 : 20만원 중반
    특징 : 27단

    하이브리드 / 바퀴:700C(28인치) / 기어:27단 / 프레임:알루미늄 / 변속레버:시마노 M370 시프터 / 브레이크:캘리퍼 / 무게:11.5 / 알루미늄 포크 / 접이불가 / 2016년형 / 키 160~185cm 권장 ( 470 / 530 )



    - 재고없음 -


    o 에이모션 ANM 크로스오버 2015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3191768&cate=133433 )


    가격 : 10만원 중반

    특징 : 24단 최저가  , 430 사이즈 + 네온 핑크 컬러 = 여성용 추천




    상세 스펙

        하이브리드 / 바퀴:700C(28인치) / 기어: 24단 / 프레임:알루미늄 / 변속레버:트리거 쉬프터(원터치레버) / 핸들바:플랫바(일자형바) / 브레이크:V형 / 무게:12kg / 접이불가 / 2015년형 / 시마노 아세라 / 색상 : 네온라임, 네온핑크, 맷블랙 / 430 , 490 , 520 사이즈




    o 벨로라인 플라츠 2015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3454423&cate=133433 )


    가격 : 20만원 중반

    특징 : 20만원대 최경량  10.1kg 


    상세 스펙

        하이브리드 / 바퀴:700C(28인치) / 기어: 21단 / 프레임:알루미늄 / 앞변속기:시마노 변속기 / 뒷변속기:시마노 투어니 / 변속레버:시마노 원터치레버 / 핸들바:플랫바 / 브레이크:캘리퍼 / 무게:10.1kg / 접이불가 / 2015년형 / 키 158~179cm 권장 ( 440 , 470 , 540 )/ 색상 : 블랙









    [ 초저가형 ] 

    그냥 "자전거" 면 되는 분을 위한 기본 성능만 있는 자전거
    선정 조건 :  저렴할것 , 그립 쉬프트가 아닐것 ,21단 이상일 것 ,  사이즈 선택이 가능할 것

    1. 스마트 씨티크루저 HS500  ( http://prod.danawa.com/info/?pcode=4247992 )

    가격 : 10만원
    특징 : 디자인이 좋음

    상세 스펙
        하이브리드 / 바퀴:700C(28인치) / 기어: 7단 / 뒷변속기:시마노 변속기 / 변속레버:시마노 썸시프터 / 브레이크:V형 / 무게:12.8kg / 접이불가 / 2016년형 / 키 158~180cm 권장 ( 450 / 510 )





    [ MTB ]

    산도 안탈건데 뭐하러 비싼거 사나,
    싼거 사라 싼거.



    1. 케이에스스포츠 스타카토 레이븐 안타티카3.0D ( http://prod.danawa.com/info/?pcode=4273938 )

    사양 : 데오레급 9단
    MTB / 바퀴:69.8cm(27.5인치) / 기어:27단 / 프레임:알루미늄 / 앞변속기:시마노 데오레 / 뒷변속기:시마노 데오레 / 변속레버:시마노 데오레 시프터 / 브레이크:디스크 / 앞 서스펜션 / 접이불가 / 2016년형 / 시마노 데오레

    가격 : 40만원


    1. 알톤 다이아몬드백 ROCK-600 2016년형 ( http://prod.danawa.com/info/?pcode=3852906 )

    사양 : 데오레급 10단
    MTB / 바퀴:69.8cm(27.5인치) / 기어:30단 / 프레임:알루미늄 / 앞변속기:시마노 데오레 / 뒷변속기:시마노 데오레 / 변속레버:시마노 데오레 레버 / 라이저바 / 브레이크:디스크(유압식) / 무게:13.8kg / 앞 서스펜션 / 접이불가 / 2016년형 / 시마노 데오레

    가격 : 48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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