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경험상

방열이 좋은 외장 케이스가 최고.

 -> 방열판이 외부로 직접 노출되고

 -> 방열판이 뚜껑을 덮는 방식으로 장착될것 (슬라이딩 방식은 서멀패드가 제대로 밀착되기 힘듦)

* 케이스 자체를 방열판으로 사용하고  뚜껑을 덮는 방식으로 고정하는 제품이 발열에 가장 유리함.

 

*  대부분의 외장케이스가 별도의 모델명이 없어서 이미지를 보고 구분해야함

*  대부분의 외장 케이스가 NGFF SATA , NVME , NGFF SATA & NVME  3가지 모델이 있음

     (내부 USB 컨트롤러 칩셋차이 - JMicron , Realtek , ... )

*  케이블은 C-C 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고, C-A 겸용 또는 C-A 를 추가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음

*  동일한 모델을 여러 업체가 가져다가 이름값으로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양이 같으면 싼거 살것.

*  사이즈는 대부분 범용적인 2280 이지만  휴대성을 위해 일부 2242 , 2230 용 작은 케이스도 있음.

 

 

ㅇ Orico  10 Gbps

얼핏 보면 방열판이 노출된 상판 뚜껑을 NVME SSD 위에 덮는 방식같지만   사실은 하단 고정홈에 걸친후 밀어서 끼우는 방식이라 서멀 패드와 밀착이 제대로 안됨.

 

 

ㅇ  Orico  10 Gbps

 

얼핏 보기에는 외부 통알루미늄 케이스라 발열에 좋아보이지만

케이스 안에 방열판을 붙이고 그것을 다시 외부 케이스로 감싸는 형식이라  외부 통알루미늄은 쓸데없는 원가만 늘리는 장식품

 

 

ㅇ Orico 10 Gbps

동일하게 내부 방열판에 외부 케이스를 밀어끼우는 방식

 

 

 

또다른 Orico 케이스인데,  이것은 외부 케이스를 슬라이딩이 아니라 방열판 위에 다시 덮는다.

멀티플 ㅇㅈㄹ 

뚜껑 자체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방열판으로 쓰면 대체 왜 이런 바보같은 방식으로 발열을 오히려 방해하는지이해가 안된다.

 

 

 

 

ㅇ USB 10 Gbps

 

내부 방열판도 없고,  외부 케이스를 방열판으로 활용할 생각도 없는 제품

두꺼운 써멀 패드를 겹쳐 쓰면 외부 케이스와 접촉 자체는 가능하나 슬라이딩 방식이라 제대로 장착이 힘들다.

 

 

 

 

ㅇ Orico 10 Gbps

 

케이스 자체를 방열판으로 사용하고  뚜껑을 덮는 방식

 

 

 

 

ㅇ USB 10 Gbps

 

케이스 자체를 방열판으로 사용하고  뚜껑을 덮는 방식

뚜껑과 베이스를 반대로 써서 방열판을 최대화한 제품은 아직 못봄.

 

 

 

ㅇ USB 10 Gbps

 

케이스 자체를 방열판으로 사용하고  뚜껑을 덮는 방식으로 고정하는 제품

제품 자체에 USB A 또는 USB C 단자를 붙여서 파는 제품도 있다.